시라파 스탠드 서큘레이터,무더위 속 판매량 상승

유현정 2019-07-30 00:00:00

장마가 끝나고 폭염이 시작됐다. 장소를 가리지 않고 무더위와 전쟁을 선포하기 이르렀다. 그러나 발목을 잡는 것이 전기세 폭탄이다. 누진세 적용으로 인하여 가정에서는 누진세의 여파가 더 큰 것이다.

가정주부 A씨는 "에어컨을 켜고 싶어도 누진세가 무서워서 켜기가 무서워요"며 "이 무더위를 솔직히 집에서 비티기에는 정말 힘들 것 같아요"라고 폭염의 대한 애로사항을 전했다.

이러한 가운데 "월천누나" 쇼핑몰에서 시라파 스탠드 서큘레이터가 무더위 속 판매량이 상승에 이어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 중이라고 밝혔다. 본 이벤트는 런칭 기념 49% 할인과 포토리뷰를 통한 미니선풍기를 증정이 있다.

시라파 스탠드 서큘레이터 관계자는 "최근 무더위 속 판매량이 급증하고 있다"며 "이러한 사랑에 보답하고자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시라파 스탠드 서큘레이터는 2년 무상 AS가능하며 구입하시는 분들 모두에게 리모콘을 동봉하여 무료증정하고 있다"며 "전자파 안전인증과 터보기능 총 9단계 바람세기 조절 및 3D 입체회전으로 에어컨 같은 시원함을 느끼실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시라파 스탠드 서큘레이터는 "월천누나"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이는 포털에 검색가능하다고 밝혔다.

유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