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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물 전문 기업 명진홀딩스㈜, 최유강쉐프 노하우 담은 간고등어 선보여

유현정 2019-07-30 00:00:00

수산물 전문 기업 명진홀딩스㈜, 최유강쉐프 노하우 담은 간고등어 선보여

명진홀딩스㈜가 신라호텔 18년 경력을 보유한 최유강쉐프의 노하우를 담은 신제품 '간이 딱 맞다 최유강쉐프 간고등어'를 출시했다.

명진홀딩스㈜는 수산물 유통업이라는 고전적인 산업에 혁신적인 IT기술을 접목하여 획기적인 발전을 이루고 있는 기업으로, 스타트업 기업임에도 누적 투자액 100억 원을 달성하고 올해 코스닥 이전 상장이 예상되는 유망기업이다.

최근에는 영국 소재의 연어 가공&수출 업체인 Seafood Product LTD 인수에 성공하며 B2C제품도 출시하는 중이다.

명진홀딩스㈜가 새롭게 선보이는 간고등어 제품은 최유강쉐프의 이름이 걸린 제품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신라호텔 18년 경력의 최유강쉐프는 지난해, BBQ와 손을 잡고 신제품을 대거 선보인 바 있다. 그가 선보인 '북경치킨', '청양고추 유린기 치킨', '파무친 골뱅이 치킨' 등은 세계 각국의 치킨요리를 재해석한 메뉴로서 큰 호평을 얻었다.

이번에 최유강쉐프가 명진홀딩스㈜와 손잡고 새롭게 선보이는 간고등어는 600g 한 팩에 평균 5마리가 들어있는 넉넉한 양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식품의약품안전처의 HACCP 인증을 받았기 때문에 먹거리에 걱정이 많은 소비자들의 신뢰도를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명진홀딩스㈜와 최유강쉐프의 콜라보 신메뉴 '간이 딱 맞다 최유강쉐프 간고등어'는 오는 8월 초부터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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