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뮤지스 현아가 반려묘 '모야'와 '호야'의 근황을 전했다.
현아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굿모닝 모야 (Good Morning MOYA)"라는 글과 흰 털이 매력적인 반려묘 '모야'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굿모닝 호야 (Good morning HOYA). 지금은 고양이들 광합성 또는 지나가는 사람들 구경 타임 입니다 :-) 니가 어제 내 손에 상처 냈잖아, 복수야"라는 귀여운 투정이 담긴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에는 창 밖을 내다보는데 집중한 고양이 호야의 깜찍한 모습이 담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