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요즘,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이하여 많은 사람들이 서울 근교로 나들이를 떠나려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추세이다. 서울 근교로 나들이를 계획하고 있다면 요즘 나들이 코스로 떠오르는 경기 성남시 분당구를 추천한다. 분당에는 모란민속 5일장, 남한산성, 봉국사 대광명전, 성남아트센터, 중앙공원, 탄천변 등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풍부하여 가족, 연인 등이 많이 찾는 곳이다. 그리고 또한 분당 모란 역에는 많은 맛 집 들이 즐비 해 있어 먹는 즐거움도 선사해 준다.
 

많은 메뉴 중 여름 더위로 지친 몸을 품질 좋은 소고기와 돼지고기를 맛 보며 기력을 보충 해보는 것은 어떨까. 분당 모란 역에 248고기집'은 품질 좋은 소고기와 돼지고기를 부위별로 맛볼 수 있고 가격까지 저렴하다고 알려져 있다. 
 

'248고기집'은 육부장이 매일 직접 정형하는 프라임 등급의 신선한 소고기를 5만원 한 장으로 4인기준 온 가족이 배불리 먹을 수 있어 가성비 좋은 곳으로 소문난 정육식당이다.
 

'248고기집'은 품질 좋은 고기만을 다루며 또한 함께 나오는 싱싱한 야채와 깔끔한 기본 찬까지 어느 것 하나 신경쓰지 않은 것이 없다. 특히 차돌박이를 넣은 된장찌개는 깊은 국물 맛이 있어 손님들에게 만족도가 높다. 

대표적인 메뉴로는 '돼지고기 한판'과 '소고기 한판'이 있는데 '돼지고기 한판'은 생삼겹과 생목살, 왕갈비와 가브리살로 구성되어 있고, '소고기 한판'은 차돌박이와 소고기 등심, 갈빗살과 일본식 주물럭 '야키니쿠'로 구성되어 있다. 부위별로 다 맛있지만 특히 야키니쿠는 야들야들한 식감과 특유의 고소한 맛이 일품이다.

품질 좋은 고기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푸짐하게 맛 볼 수 있어 다녀간 손님들의 생생한 후기가 각종 SNS를 통해 올라오며 또한 MBC에브리원 '맛있을 지도'라는 먹방 예능 프로그램에도 소개가 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