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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타운하우스 '다담하우제', 제주의 자연을 담은 전원주택

유현정 2019-07-26 00:00:00

제주도 타운하우스 '다담하우제', 제주의 자연을 담은 전원주택

 

제주도 생활에 대한 로망과 낭만을 실현하려는 사람들이 늘어나며 '제주에서 한 달 살기'와 같은 키워드가 사람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한 TV 프로그램에서는 유명 가수 부부가 제주도 애월읍 전원주택에서 낭만적이고 여유로운 삶을 누리는 모습을 보여줘 대중들에게 제주살이에 대한 열망을 한 층 더 일깨웠다.

 

제주 전원주택의 로망을 가진 이들의 목적은 다양한데, 영어 교육을 위한 이유로 제주살이를 희망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제주의 푸른 앞바다와 한라산, 천혜 자연 속에서 낭만적인 삶을 꿈꾸는 젊은 부부나 노년 부부도 상당수 존재한다.

 

이에 뛰어난 자연 경관과 여유 있는 삶을 누리기에 적합한 타운하우스 입지로 제주도가 부상하고 있다. 제주도는 앞서 말한 개발 호재는 물론 유네스코에 등재될 정도로 수려한 미를 자랑하고 있어 전원 생활을 누리기에 안성 맞춤이라는 평가다.

 

이러한 가운데 자연과 교통, 생활 인프라까지 더해진 제주 서귀포혁신도시 최중심 입지에 고품격 프리미엄을 지향하는 '다담하우제'가 떠오르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단독형 고급 제주 타운하우스인 다담하우제는 친환경 설계 및 주택관리서비스 등으로 품격을 높였다. 먼저 자연과 산책하는 블루웨이 등 친환경 설계가 눈에 띈다. 세대 내 개인정원 등의 수공간을 마련했으며, 단지 안팎으로 푸른 산책로가 이어져 친자연 단지로 꾸며진다. 또 빛을 담아내는 남향 위주 단지 배치는 물론 주차장을 세대 내에 배치해 지상공간을 정비한 친환경 단지다. 도로 폭 7m 설계로 단지 내 보행자의 안정성도 확보했다.

 

제주도 전원주택의 신뢰도 있는 지역 대표 브랜드 참솔하우징이 건립하는 '다담하우제'가 문화부터 쇼핑, 자연까지 한 번에 누릴 수 있는 원스톱 라이프를 제공할 계획이다. 제주시 노형동 일대에 들어서는 다담하우제는 1단지 9가구, 2단지 17가구, 3단지 15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제주도 타운하우스 다담하우제는 고급주택 관리전문업체 하우만에서 365일 24시간 관리할 예정이다. 단지 내부도로 전체에 사각지대 없이 감시카메라가 설치되며, 커뮤니티 센터 2층에는 사업관련 미팅 룸 및 2인용 게스트 룸 활용이 가능하다. 전기, 가스, 상수도 모두 외부에서 자동 검침된다. 하수구 유입 없는 완벽한 친환경 음식처리기가 제공되고 생활쓰레기와 재활용품 등을 집 앞에 두면 매일 관리실에서 픽업하여 일괄 처리한다.

 

 

제주도 전원주택 다담하우제는 각 세대별 출입문은 서로 마주 보지 않게 배치하는 것은 물론 단지 외각 및 세대와 세대 사이에 담장을 설치해 프라이버시를 지킬 수 있게 했다. 이뿐만 아니라 단지 출입구 3곳 모두 차량용 자동 게이트와 방문자 출입문이 설치된다. 클라우드 시스템 기반의 스마트 월패드와 함께 스마트폰으로 출입통제가 가능, 세대 내 어느 곳에서뿐만 아니라 외부, 해외에서도 방문자 확인과 출입문 제어가 가능하다.

 

또한 제주 타운하우스 다담하우제는 제주공항에서 10분 거리, 노형오거리 상업지역에서 5분 거리, 중앙 S병원과 제주한라병원 5분거리, 제주대화병원 15분거리, 한라수목원과 오라골프장 5분거리로 접근성이 우수하다.

 

제주 전원주택 다담하우제는 문화, 쇼핑, 자연까지 한 번에 누리는 원스톱 라이프가 가능하다. 제주의 자연과 하나된 친환경 제주도 타운하우스 다담하우제의 인근에 오리CC, 엘리시안CC 등이 자리하고 있으며 도립미술관과 한라아트홀, 롯데시네마 등이 있어 문화 생활을 누릴 수 있다. 대형상업시설로 접근성도 우수해 편의성을 높였으며, 종합병원 및 클리닉센터도 인근에 자리한다.

 

참솔하우징 관계자는 "다담하우제는 제주에서 누릴 수 있는 자연 환경을 모두 누리면서도 제주 최고의 교육환경과 문화, 쇼핑 등을 원스톱으로 즐길 수 있다"며 "다담하우제 내부 인테리어 또한 고품격 생활이 가능하도록 설계돼 있다. 제주도 타운하우스 중 국내 최고급 주거단지의 주택관리 시스템으로 편안하고 안전한 생활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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