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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전원주택, '샤론카운티' 전원생활로 인생 버킷리스트 실현

유현정 2019-07-26 00:00:00

용인전원주택, '샤론카운티' 전원생활로 인생 버킷리스트 실현

우리나라 국민들의 버킷리스트 1순위는 '여행'으로 드러났다. 10대 이상 남녀 700명에게 물어본 인생의 버킷리스트 순위에서 여행에 이어 많은 선택을 받은 항목은 '가족과 친목 도모'(23.4%)였다. 이어 '취업·창업·승진 등 경제적 안정'(12.5%), '취미생활 또는 자기계발'(12%), '운동 건강관리'(8.8%), '연애·결혼'(7.9%), '내 집 마련 또는 전원생활'(4.5%) 순으로 나타났다.

버킷리스트란 죽기 전에 꼭 해보고 싶은 일을 적은 목록을 말한다. 높은 곳에 밧줄을 매단 뒤 양동이 위에 올라가 목에 밧줄을 건 후에 양동이를 걷어차는 'kick the bucket'에서 유래한 말이다. 2007년 개봉한 잭 니컬슨과 모건 프리먼 주연의 '버킷 리스트' 이후 널리 쓰이게 되었다. '버킷 리스트'는 암에 걸려 6개월 시한부 선고를 받은 두 노인이 병원 중환자실에서 만난 이후 각자의 소망 리스트를 실행에 옮기는 내용의 감동적인 영화로 전 세계에서 흥행했다.

우리나라에서는 은퇴 이후의 제2의 인생을 준비하는 차원에서 작성을 하기도 한다. 은퇴전문가는 그 리스트로 '여가', '보험', '안전자산', '여행'을 꼽았다. 우리나라 국민들이 버킷리스트에 '내 집 마련 또는 전원생활'을 선택하는 이유도 같은 맥락에서다. 백세시대로 접어들면서 자연친화적이면서도 쾌적한 전원주택에서의 노후를 준비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갈수록 심해지는 미세먼지와 도시공해는 쾌적하고 여유로운 삶을 누릴 수 있는 전원주택으로의 관심을 증가시킨다.

용인타운하우스 샤론카운티는 청정자연환경 안에서 단독주택 생활의 여유로움과 도심의 인프라를 함께 즐길 수 있어 큰 인기를 받고 있다. 우선 도심과의 접근성이 높다. 용인 IC와는 2Km의 거리로 3분이면 갈 수 있다. 죽전역까지는 15Km거리로 30분소요, 강남역은 50분, 잠실역은 1시간 20분이면 도착할 수 있다. 또 다양한 버스 노선이 준비되어 있어 출퇴근 스트레스에서 자유롭다. 도보 1분 이내 초등학교가 있고, 2km 이내 용인 외고, 명지 대, 한국외대와 같은 명문 학교들이 있어 교육 친환경적인 분위기도 조성되어 있다.

또한 용인전원주택 샤론카운티는 생활, 문화 인프라도 잘 구축되어 있어 용인타운하우스분양지로 각광받고 있다. 하나로마트, 포곡도서관, 문화센터, 종합병원, 용인시민 체육센터 등의 각종 생활 편의시설과 문화시설로의 접근성이 높고 에버랜드 및 농촌 테마파크 등 다양한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다는 매력이 있다.

용인전원주택분양 샤론카운티는 거주자들의 자연친화적인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하여, 캐나다 및 북미산 친환경 소나무를 사용한 목조주택으로 건축되었다. 총면적과 대지분양평수에 따라 A, B, C, D 총 4가지 타입으로 나뉘며 층수는 모두 3층으로 동일하다. 용인전원주택을 꿈꾸는 전 연령별 가구가 필요에 따라 선택할 수 있으며, 다락에 테라스가 있어 공간을 더욱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용인타운하우스 샤론카운티는 단지 메인 도로 8m, 단지 내 CCTV 설치, 자동 주차관제 시스템 구비, 단지 내 구간별 가로등 설치 등 철저한 보안시스템이 안전을 책임지고 있다. 또 홈 네트워크 시스템으로 1층뿐만 아니라 2층에서도 방문객 확인 및 입·출입을 제어할 수 있다. 한편 용인 샤론카운티는 총 96세대로 구성되어 있으며, 경기도 용신시 처인구 포곡읍 둔전리 109-1에 위치해 있다.

한편 용인타운하우스분양 관련 자세한 내용은 샤론카운티 공식 홈페이지 혹은 문의를 통해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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