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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샤, 반려묘와 행복한 일상 "토끼가 됐어요"

이예주 2016-04-12 00:00:00

나르샤, 반려묘와 행복한 일상 토끼가 됐어요

나르샤와 반려묘의 행복한 일상이 공개됐다.

나르샤는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언제 이렇게 커서 토끼가 됐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자신의 반려묘를 바라보고 있는 나르샤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나르샤의 무릎 위에서 편안하게 누워있는 반려묘의 포즈가 웃음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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