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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봉 맛집 '쿠우쿠우', 입맛없는 여름철, 풍부한 식사로 호평

유현정 2019-07-24 00:00:00

상봉 맛집 '쿠우쿠우', 입맛없는 여름철, 풍부한 식사로 호평

전국에서 폭염에 시달리는 시민들이 급증하고 있다. 더불어 열대야 현상이 나타나는 곳들도 늘어나고 있다. 무더운 날씨가 지속되면서 축축 처지던 요즘이지만 장마전선이 다시 북상하면서 막바지 장맛비가 내리고 있다. 이 덕에 올해 여름도 기승을 부리던 불볕더위도 잠시 누그러질 전망이다. 하지만 더운 날씨를 지닌 계절이기에 힘이 빠지는 것이 십상이다. 여름철에는 입맛이 없어지기도 하는데, 이때 잘 챙겨 먹지 않으면 근력이 떨어져 활력을 잃게 되기 때문에 더운 날일수록 보양식과 단백질 섭취, 영양 흡수를 도와주는 음식들을 챙겨 먹어야 한다. 후덥지근한 날씨로 인해 자꾸 시원한 음식을 찾게 되지만 찬 음식은 위장 내부의 온도를 떨어뜨리는 주범이며 이는 제 기능을 발휘 못 해 소화가 안 되어 배탈을 일으킨다. 그러니 여름철 입맛을 돌게 하기 위해서는 찬 음식보다도 적당한 영양소를 갖춘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이런 음식을 한곳에서 즐길 수 있는 곳이 있다. 상봉 맛집 쿠우쿠우는 신선한 회, 해산물, 기력에 좋은 도가니탕, 보쌈뿐만 아니라 다양한 샐러드와 고기류 디저트까지 한자리에서 맛볼 수 있는 곳으로 상봉 맛집으로서 많은 방문객들을 이끌고 있다.

매일 신선하고 품질이 재료를 사용하기에 방문을 할 때마다 질이 보장된 좋은 메뉴들을 맛볼 수가 있으며, 오픈되어있는 주방을 통해 따뜻한 즉석요리도 만날 수 있다. 또한 상봉 맛집을 찾아와주는 고객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해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상봉 맛집 쿠우쿠우 관계자는 "더운 날에도 발걸음을 하여 찾아와주시는 분들에게 언제든지 쾌적한 실내에서, 신선함을 보여주는 음식들로 인해 만족할 수 있는 음식을 제공하려 노력하고 있다"고 전하며, 보양식을 멀리서 찾지 말고 가까운 데에서 시원하게 즐기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쿠우쿠우 상봉점에 단체로 이용을 원한다면 전화로 빠르게 문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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