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민효린(30)이 아기 고양이 젤리의 매력에 푹 빠졌다.
민효린은 지난 3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꺅!!! 집사 준비 중 #젤리 #jelly"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흰 색 털을 가진 작은 아기 고양이의 모습이 담겼다.
이어 민효린은 "두달 뒤에 만날 수 있어요. 아직 아기라서요. 이름은 젤리예요"라는 글을 덧붙이며 젤리의 또 다른 사진을 공개했다.
앙증맞은 미모를 자랑하는 아기 고양이 젤리의 사랑스러운 매력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