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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소문'만으로 대박난 아이템, 키첸 대용량 에어프라이어

유현정 2019-07-22 00:00:00

'입소문'만으로 대박난 아이템, 키첸 대용량 에어프라이어

가만히만 있어도 무더운 여름 날씨에 불 앞에서 요리를 하는 것은 매우 힘든 일이 아닐 수 없다. 이에 최근에는 요리할 때 실내 온도가 높아져 더울 걱정 없이 맛있는 음식을 할 수 있는 주방가전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는데 그 중에서도 에어프라이어가 주방 가전 필수 아이템으로 주목 받고 있다.

온도조절 다이얼과 타이머만으로 조작하는 에어프라이어는 마치 오븐과도 비슷해 보이지만 오븐보다 훨씬 더 간단한 방법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기름 없이 뜨거운 고온의 공기를 순환시켜 튀김요리는 물론, 닭날개 구이, 빵, 폭립 등 각종 일품 요리부터 간단한 간식까지 순식간에 만들어낼 수 있다.

하지만 같은 에어프라이어라고 하더라도 제품마다 가격대와 성능, 내구성, 효율성 등이 천차만별이므로 좋은 제품을 구매하고자 한다면 대용량 에어프라이어인지, 에어프라이어 전자파 걱정이 없는지 등을 꼼꼼히 살펴본 후 구매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 가운데 온라인 상에서 입소문만으로 연일 품절 대란을 일으키고 있는 제품이 있어 화제다. 바로 '키첸 대용량 에어프라이어'다.

키첸 대용량 에어프라이어는 국내 유일 초고속 히팅 기술을 도입해 열의 순환 속도가 매우 빠르고 조리했을 때 최고의 식감을 느낄 수 있다. 대용량 에어프라이어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외부 용량이 아닌 실제 조리가 가능한 내부 용량이 무려 6L에 달해 한번에 닭 3마리까지 조리가 가능하다.

에어프라이어의 핵심 부품이라 할 수 있는 할로겐히터에 대해서도 5개를 적용해 열을 직접적으로 발생시키는 성능을 강화했고 공간 활용도가 떨어지는 원형 바스켓이 아닌 사각 바스켓을 사용해 최적의 공간 활용도를 형성했다. 바스켓은 원버튼 탈착 기능으로 손 쉽게 분리할 수 있으며 최고급 코팅 소재로 벗겨짐 현상 및 유해물질에 대한 걱정이 없을 뿐 아니라 세척이 용이해 오래 사용할 수 있다.

키첸 에어후라이기는 소음을 최소화하는 특수 기술을 도입해 전자레인지보다 훨씬 조용한 48dBA 수준의 소음으로 편안하게 사용 가능하며 6가지 자동 레시피 기능이 있어 버튼 하나로 조리를 할 수 있다. 또한 인체공학적 손잡이로 손목 부담이 덜하고 유럽풍 디자인으로 어느 환경에서든 조화롭게 잘 어울리며 최고 온도 200℃, 최대 연속 사용시간 60분으로 어떤 요리라도 쉽게 할 수 있다.

키첸 관계자는 "수 년간 오직 에어후라이기만 연구하고 개발한 키첸에서 출시한 대용량 에어프라이어는 키첸만의 독보적인 기술력으로 전 세계적으로 안전성을 입증 받았으며 한국산업기술시험원 안전인증서 100% 등록, KC 인증으로 화재 및 폭발 위험 없이 안전하게 사용 가능하다"며, "전자파나 용량, 성능 등 모든 조건에 대해 만족하는 제품인 만큼 키첸 대용량 에어프라이어로 보다 더 쉽게 요리를 즐기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키첸에서는 기간한정 파격 이벤트를 통해 대용량 에어프라이어를 4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고 있으며 한 달 사용 후 불만족 시 100% 환불을 보장한다. 구매 고객 전원에게 에어프라이어 전용 대형 종이호일과 키첸 주방거울을 무료 증정하고 포토구매평 작성 시 스타벅스 커피 쿠폰 2매를, 추첨을 통해 매달 10명에 한해 드롱기 토스트기를 무료로 증정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 쇼핑 '키첸' 공식스토어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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