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주차대행 '트래블파킹', 주차대행관련 연장 진행 눈길

인천공항 주차대행 '트래블파킹', 주차대행관련 연장 진행 눈길

유현정 2019-07-22 00:00:00

8월이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인천공항을 비롯한 전국 공항은 여름휴가 여행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룰 것으로 보여진다.

인천항 주차대행업체 '트래블파킹'은 7월에도 주차대행주차비 관련 할인이벤트를 진행한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트래블파킹은 특히 장기주차 50% 할인제공 이벤트는 물론 제1여객터미널과 제2여객터미널을 이용하는 여행객들에게는 특별히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있다.

인천공항 주차대행업체 트래블파킹은 또한 주차장내 CCTV 설치를 의무화하여 고객들이 안심하고 차량을 맡기고 여행을 다녀올 수 있도록 업무를 진행하고 있다. CCTV를 통하여 불미스러운 일을 미연에 방지하여 고객들의 불편사항 및 니즈를 최대한 반영하고 있다.

트래블파킹 관계자는 "지난주는 태풍 다나스의 영향으로 공항이용객들이 전주대비 줄었다. 하지만 태풍이 동해로 빠지면서 이번주는 많은 인파들이 공항으로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자동차 책임보험에 가입되어 있어 안심하고 차량을 맡길 수 있도록 운영하고있다. 또한 CCTV 설치를 의무화하여 고객들의 신뢰도와 더불어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관리하고 있는 만큼 많은 이용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트래블파킹의 다양한 이벤트와 관련해서는 공식웹사이트 또는 카카오플러스친구추가를 통하여 상세히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유현정 기자

인천공항 주차대행 '트래블파킹', 주차대행관련 연장 진행 눈길

생활문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