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품질 제일주의 대한보청기에서 간편한 충전식 보청기 출시

고품질 제일주의 대한보청기에서 간편한 충전식 보청기 출시

유현정 2019-07-19 00:00:00

평소 보청기를 착용하게 되면 주기적으로 배터리를 교체해줘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특히 보청기를 주로 착용하는 연령대인 어르신들은 보청기의 배터리 사이즈가 작아 교체하는데 어려움이 많았다. 40년 전통의 대한보청기는 이런 불편함을 개선한 충전식 보청기를 선보였다.

이번에 출시된 이 충전식 보청기는 디자인 또한 세련되어 고객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충전케이스를 3시간 정도 충전하게 되면 보청기를 최대 19시간까지 사용할 수 있어 한 번의 충전으로 오래도록 사용이 가능하다. 또, 소리를 크게 들릴 수 있게 하고 말소리와 다양한 소리를 식별하고 인식할 수 있다.

대한보청기 관계자는 "보청기의 가장 중요한 핵심 기능은 말소리를 똑똑히 들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하지만 많은 분이 보청기를 사용해도 말소리, TV소리가 똑똑히 들리지 않아 불편함을 겪고 계신다."며 "대한보청기는 그런 불편함을 줄여 사람이 많은 곳에서도 특정 인물과 대화하는 것도 문제없다."고 말했다.

아울러 대한보청기는 'A/S 손실보상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호평을 받고 있다. 해당 서비스는 대한보청기를 사용하다 분실, 도난, 파손의 문제가 생기면 보청기를 수리해주거나 기존과 동일한 기종으로 새 제품을 제공해주는 서비스다. 해당 서비스는 보청기를 구매하고 사용하는 데 있어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대한보청기의 자세한 제품 소개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현정 기자

고품질 제일주의 대한보청기에서 간편한 충전식 보청기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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