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년 설립 후 20여년 동안 미래사회의 주역으로서 전문역량과 인성을 겸비한 고급 외식인재양성을 목표로 하는 2,4년제 교육부 학점은행 인증기관 한국조리사관직업전문학교(이하 한조사) 가외식업계 진출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좋은 길라잡이가 되어주고 있어 소개한다. 

한조사는 2017년 '해외호텔셰프초청' 한국식문화 교육사업용역수행기관선정/ 2018년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표창, 교육부장관상표창/ 2019년 고용노동부지정 우수교육훈련기관 선정/ 가산디지털단지역에 별관(제2캠퍼스)을 개관 하는 등 해마다 꾸준하게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기관으로서, 차별화된 특징으로는 인큐베이팅센터를 들 수 있다. 

인큐베이팅센터는 학교에서 배운 내용을 실제 현장에서 직접 활용하고, 지식과 경험을 쌓으며 자신이 전공한 관련 분야에서 다른 학생들과 차별화 된 현장 실무형 인재육성을 목적으로 하며 자격증 취득을 위한 실무교육과 매장 근무직 취업과정과 매장 운영자, 창업자 교육과정이 있다. 

교육생은 해당 실무교육을 마친 뒤 한조사의 직영 인큐베이팅 매장에서 취업 혹은 창업을 진행하게 되며 풍부한 이론과 현장경험을 바탕으로 관련업계의 전문가로 발돋움 할 수 있다. 

계열로는 한식, 중식, 일식, 양식 등 세계적인 조리 지식과 실무업무를 폭넓게 접할 수 있는 호텔조리와 다양한 제과제빵의 흐름을 이해하고 전문지식과 기술을 갖춘 파티쉐를 양성하는 호텔제과제빵, 호텔, 외식업계가 요구하는 수준 높은 식음료 서비스 전문가 교육을 받는 바리스타&소믈리에로 나뉜다. 

한조사의 수준 높은 교육과정을 수료한 졸업생들은 F&B 컨설팅전문가, 호텔&리조트셰프, 외식기업체, 식재료유통기업, 개인레스토랑오너셰프 등 다양한 분야에 진출하게 되며 편입 및 대학원 진학을 통해 더욱 수준 높은 전문교육을 받는 등 여러 선택지를 통해 본인의 진로를 결정 할 수 있다. 

한조사는 그 외에도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체험관을 통해 고등학교 2,3학년을 대상으로 개인의 적성과 실무업무 진로체험 행사를 실시하는 등 미래의 예비 외식인재양성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한조사는 1999년 개교이래 일, 학습병행제도와 인큐베이팅센터 운영 고등학생 대상의 진로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외식인재양성을 통해 외식업계 기업 구인난 해소에도 이바지 하고 있으며 한조사의 졸업생들은 뛰어난 역량과 경력을 인정받아 관련업계에서 빠르게 실무 전문가로 성장해가고 있다. 

한조사 담당자는 "한국조리사관직업전문학교는 개교 이래 지금까지 이론과 실무능력, 직업윤리와 바른인성을 겸비한 우수한 외식인재양성을 위해 노력해왔다. 외식업계의 발전과 기업 구인난 해소를 위해 사명감을 갖고 업무를 지속해왔으며 올해도 변함없이 새로운 외식인재양성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고 기타 문의사항은 대표번호를 통해 문의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