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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23일은 강아지의 날, 미국서 애견스타들 SNS 통해 사랑 되새겨

최주연 2016-03-29 00:00:00

#NationalPuppyDay

3월23일은 강아지의 날, 미국서 애견스타들 SNS 통해 사랑 되새겨
▲ 사진출처 @penny_rajah_pitties 인스타그램

미국에서는 매해 3월의 23번째 날을 "강아지의 날(National Puppy Day)"로 지정해 애견들에 대한 사랑을 되새기고 있다.

지난 23일 강아지의 날을 축하하기 위해 전 세계 애견인들이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 #NationalPuppyDay라는 해시태그를 달고 애견들과 함께한 다양한 추억들을 공유하며 사랑의 메시지를 전했다.

바네사 허진스, 앨렌 드제너러스, 기네스 펠트로, 케이트 허드슨, 후안 파블로 몬토야(F1선수), 니콜라스 스파크스(소설가), 지젤 번천 등 탑 셀럽들도 자신의 반려견 사진을 SNS에 올리고 팬들과 즐거운 추억의 순간을 공유했다.

3월23일은 강아지의 날, 미국서 애견스타들 SNS 통해 사랑 되새겨
▲ 기네스 펠트로 인스타그램

3월23일은 강아지의 날, 미국서 애견스타들 SNS 통해 사랑 되새겨
▲ 니콜라스 스파크스(소설가) 페이스북

3월23일은 강아지의 날, 미국서 애견스타들 SNS 통해 사랑 되새겨
▲ 바네사 허진스 인스타그램

3월23일은 강아지의 날, 미국서 애견스타들 SNS 통해 사랑 되새겨
▲ 백안관 반려견인 보와 써니

3월23일은 강아지의 날, 미국서 애견스타들 SNS 통해 사랑 되새겨
▲ 앨렌 드제너러스의 반려견들

3월23일은 강아지의 날, 미국서 애견스타들 SNS 통해 사랑 되새겨
▲ 지젤번천 인스타그램

3월23일은 강아지의 날, 미국서 애견스타들 SNS 통해 사랑 되새겨
▲ 후안 파블로 몬토야(F1선수)의 페이스북

또한 백악관도 오바마 대통령의 반려견 '보'와 '써니'의 입양 첫 날 동영상을 페이스북에 다시 게재하며 강아지의 날을 축하했다.

한편 인스타그램에서는 반려동물의 계정이 큰 인기를 끌며 귀여운 일상의 순간을 전 세계 사용자들과 함께 공유하고 있다. 한국에서도 개스타그램, 멍스타그램 등의 이름으로 불리며 반려견의 일상을 공유하는 일반인들과 스타들의 계정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애견신문 최주연 기자 4betterworld@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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