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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치형 RPG와 삼국지의 절묘한 만남! 방치형 수집 RPG! '토탈삼국' GRAND OPEN!

유현정 2019-07-17 00:00:00

방치형 RPG와 삼국지의 절묘한 만남! 방치형 수집 RPG! '토탈삼국' GRAND OPEN!

㈜노블게임즈 (대표 김준태)에서 7월 18일 삼국지 IP를 이용한 신규 방치형 모바일 게임 '토탈삼국'의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

'토탈삼국'은 방치형 RPG를 기본으로 삼국지에 등장하는 수십 가지 무장을 이용하여 쉴 틈 없는 PVP가 이루어지는 모바일 게임으로, 최대 1,000명이 실시간으로 동시에 참여할 수 있는 삼국쟁패, 4인 실시간 파티를 이루어 물자를 호송하는 현상랭킹과 같은 다양한 실시간 콘텐츠가 준비되어 있어 여타 방치형 RPG와는 차별화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게임의 기본이 되는 훈련장에서 다른 유저와의 대전을 통해 메인 캐릭터와 보유한 무장들을 성장시킬 수 있으며, 게임을 진행하는 데에 필요한 모든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특히 훈련장에서 패배하더라도 모든 아이템을 동일하게 획득할 수 있기 때문에 패배에 대한 부담감이 없으며, 꾸준히 플레이만 해도 게임 내 모든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발되었다.

또한, 방치형 요소인 '자동 레벨 업' 기능을 통해 훈련장을 일일이 플레이하는 귀찮음을 덜어주었으며, 자동 레벨 업 기능을 이용하더라도 수동으로 플레이했을 때와 동일한 보상을 획득 할 수 있기에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다.

'토탈삼국'의 장점은 간편한 레벨 업 외에도 다양한 콘텐츠에 있다. 최대 1,000명이 실시간으로 동시에 진행할 수 있는 삼국쟁패는 선출된 군주의 명령에 따라 유저들이 성을 공격하고 점령한 성을 방어하는 실시간 공성 콘텐츠이다.

또한, 최대 400명이 실시간으로 동시에 참여하는 배틀로얄 모드인 '서바이벌 모드'가 있다. 자신의 덱을 이용하여 다른 이용자들과 전투를 진행하거나, 함정, 정찰 등의 기능을 이용하여 전략적으로 플레이 할 수 있는 개인플레이 콘텐츠이다.

이 외에도 4인 실시간 파티플레이가 가능한 현상 랭킹, 스토리를 진행할 수 있는 출정, 다양한 장수의 혼과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는 통천탑 등 방치형 RPG면서도 RPG 본연의 다양한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다.

'토탈삼국'은 지난 7월 12일부터 진행된 CBT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바 있으며, 정식 오픈 이후 7월 말에 1차 업데이트를 시작으로 기존에 소개된 장수 외에도 삼국지의 유명한 장수들을 업데이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노블게임즈의 관계자는 "무협 오리진, 여신세계 등 쟁쟁한 웹 게임과 킹덤M, 나혼자한다, 퍼펙트레이드 등의 모바일 게임에 이르기까지 PC와 모바일을 아우르는 전방위 서비스를 더욱 확대해 나갈 생각"이라며, "토탈삼국에 대하여 유저 친화적 운영, 푸짐한 이벤트 등으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토탈삼국'은 플레이스토어와 원스토어를 통해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보다 상세한 게임정보 및 이벤트, 게임 소식은 토탈삼국 공식 카페와 페이스북,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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