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 Mnet 프로듀스 X101에서 대망의 파이널 생방송 무대에 오를 3차 순위식 결과가 발표되어 열기가 더욱 뜨거워진 가운데 포렌코즈의 타투템으로 진행한 뷰티 클래스가 큰 화제가 되었다.

프로듀스 X101에는 뷰티크리에이터 씬님이 등장하여 무대 안과 밖 어디서든 타투한 듯 절대 지워지지 않는 '모태 아이돌 메이크업' 뷰티 클래스가 진행됐다. 뷰티박스 속에는 강한 지속력의 물놀이 인기템 '타투 글래스 틴트'와 톤실러와 고커버 쿠션을 360도 리볼빙 케이스에 담아 한 번에 사용할 수 있는 스마트한 신제품 '타투 리볼브 쿠션'이 사용되었다. 뿐만 아니라 포크 브러쉬로 결마다 섬세한 드로잉이 가능한 '아이브로우 타투 프리시전 펜'과, 한 번 건조되면 번지거나 물에 지워지지 않는 '타투 워터 프루프 스카 컨실러', 올리브영 인기템인 '립핸드 마스터' 등 포렌코즈의 인기 제품이 대거 등장했다.

특히 포렌코즈 '타투 글래스 틴트'는 김우석, 손동표, 김요한 등 연습생들이 실제로 많이 사용하고 있는 잇템으로, 방송에서 평소 자신이 자주 사용하고 있는 제품을 선물 받자 "이거 진짜 좋아", "진짜 묻어나지 않는다", "맛과 향이 좋다"며 즐겁게 테스트하는 모습이 비춰졌다.

뷰티 클래스 후반부에는 타투력이 강한 메이크업 제품들로 남도현, 조승연, 박선호가 엽기 메이크업으로 서로의 얼굴에 장난을 치며 망쳐놓아 좌중을 폭소케 했으며, 이를 본 씬님은 "정말 안 지워지는 제품인데 어떡하려고 하냐"는 절망적인 모습이 방영되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프로듀스 X101 뷰티 클래스에서 사용된 포렌코즈의 타투 라인은 공식 온라인 몰과 랄라블라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