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쥴리메틱스 '부활초캡슐부스터', "피부 속부터 생기를 불어넣는 올인원 세럼광" 출시

유현정 2019-07-16 00:00:00

쥴리메틱스 '부활초캡슐부스터', 피부 속부터 생기를 불어넣는 올인원 세럼광 출시
쥴리메틱스 '부활초캡슐부스터', 피부 속부터 생기를 불어넣는 올인원 세럼광 출시

기온이 급격하게 상승하면서, 여름철 피부 건강에 적신호가 켜졌다. 여름에는 피부온도가 상승해 얼굴의 붉은기가 증가하고 건조함이 심해지는데, 건성 피부의 경우 탄력이 저하되고 주름이 증가하는 '열노화' 단계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다. 또, 지성피부는 유분만 심해지고 전 얼굴이 칙칙해지며 탄력을 잃어 메이크업 시 오히려 화장이 뜨는 경우가 많이 발생한다.

특히 여름에는 냉방기 사용으로 실내외 온도차가 클뿐더러, 환기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공간에 있는 직장인이라면 피부에 많은 자극이 가해지기도 한다. 이때 민감성 피부의 경우 트러블이 나기도 하며 심한 경우 피부질환이 생길 가능성이 높다.

건조함이 지속되면 피비 준비량이 증가하고, 공기 중의 먼지들이 쉽게 달라붙어 트러블을 유발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여름철에는 피부 속 수분부터 채워주는 저자극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으며 3in1 기능까지 합쳐진 제품이라면 더욱 편리하게 피부를 관리하는데 도움을 준다.

이에 쥴리메틱스 브랜드는 토너+로션+세럼 3가지 기능이 하나로 합쳐진 올인원 제품 '부활초캡슐부스터'를 출시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피부에 생기를 잃어 푸석푸석한 경우 ▲베이스 메이크업 전 여러 제품을 바르는 것이 부담스러워 기초단계를 자주 생략하는 경우 ▲ 유분보다는 피부 깊은 곳까지 채워주는 풍부한 수분감 ▲ 자연스럽게 빛나는 광채 피부를 원하는 경우에 적합하다.

해당 제품은 두, 세 가지 제품만 발라도 무겁게 느껴지는 여름에 토너, 로션, 세럼을 한 병에 담은 제품으로 번들거림과 끈적임 없이 부활초캡슐부스터를 한 겹만 발라도 촉촉하게 차오르는 수분감을 느낄 수 있다.

특히 아가, 아이리쉬 모스 가루의 천연 유래 해조류 성분이 함유된 수분 보습 캡슐이 펌핑하는 순간 톡 터져 나오며, 캡슐의 효과적인 유효성분 전달로 단순히 수분 공급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피부 속 깊은 곳부터 균형을 잡아주어 진정 및 화사한 피부 연출을 도와줄 수 있다.

이에 피부 보습 전문 '쥴리메틱스'의 안은숙대표는 "한국콜마 제조로 제약 수준 이상의 깨끗한 정제수 설비로 효율성, 안정성이 입증된 제품이다"며 "부활초캡슐부스터는 인공 색소와 인공 향료를 배제한 제품으로 민감성 트러블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부활초는 사막의 장미라고 불리는 부활초를 함유해 수분 공급부터 피부 활력에도 도움을 주는 기능성 수분광 세럼이다"며 "지친 여름철 피부 많은 고객들에게 생기를 불어넣는 제품으로 3in1 간편성까지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부활초캡슐부스터는 와디즈 펀딩 프로젝트를 성황리에 마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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