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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담은 유리병, 48시간 지속 고보습 베이비 로션 출시

유현정 2019-07-16 00:00:00

자연 담은 유리병, 48시간 지속 고보습 베이비 로션 출시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자연 담은 유리병이 영유아 피부에 장시간 고보습을 선사하는 '베이비 로션'을 출시했다.

 

자연 담은 유리병 베이비로션은 자연에서 찾은 3중 보습막 성분을 적용해 아기 피부를 보다 건강하고 촉촉하게 가꿔주는 고보습 에멀전으로, 공인 기관 테스트를 통해 48시간 보습 지속력 효과를 인정받았다.

 

피부 수분과 보습 유지에 도움이 되는 편백수와 녹차수를 각각 42%, 25% 함유했으며, 보습막 형성 능력이 뛰어난 시어버터와 마카다미아씨오일을 통해 연약한 아기 피부에 영양과 윤기를 부여한다. 수분 보호막 성분인 세라마이드를 함유해 피부의 수분 손실을 막고 오랫동안 촉촉함을 유지할 수 있다.
 

아울러 이 제품은 고보습 로션임에도 불구하고 번들거림과 끈적임 없이 산뜻하게 흡수돼 여름철에 사용해도 답답하지 않다. 아기 로션 특유의 백탁 현상과 뻑뻑한 발림성이 없기 때문에 한여름에도 부드럽고 촉촉한 사용감을 자랑한다.
 

pH5.5의 저자극 약산성 로션으로서 연약한 아기 피부에 자극을 주지 않으며, 인공향료나 인공색소 등이 들어가지 않아 두드러기ㆍ아토피피부염 같은 영유아 피부질환에 대한 걱정 없이 안심하고 바를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피부 저자극 테스트에서도 무(無)자극 판정을 받았다.

 

자연 담은 유리병 관계자는 "베이비 로션은 자연에서 찾은 3중 보습막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바른 즉시 수분력이 상승하기 시작해 48시간동안 흔들림 없는 고보습을 유지한다"며 "고보습 제품임에도 끈적임 없는 산뜻한 사용감으로 아기 피부에 부드럽게 바를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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