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캐나다, 스위스조기유학 전문컨설팅업체 '드림아이에듀'는 오는 4월 18일 워커힐호텔 비스타홀에서 열리는 미래회 자선바자회에 참여한다.
미래회는 재계 여성들의 봉사활동 단체로 1999년에 결성하여 올해로 18년째를 맞이하고 있는 모임으로 sk그룹 최태원 회장의 아내인 아트센터나비 노소영 관장을 필두로 정·재계 유명인사의 부인들이 이웃의 소외된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돕기 위해 매년 자선바자회를 열고 있다. 바자회 수익금은 사랑의 친구들, 하늘 꿈학교, 국제 교육 협력단(오렌지 재단), 해밀학교, 유진벨 등의 교육단체 후원에 쓰인다.
제 17회 미래회 자선바자회에 조기유학 전문컨설팅업체 드림아이에듀도 참여해 스위스, 영국, 캐나다, 미국 여름 단기캠프 및 미국 명문 보딩스쿨 진학에 대한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드림아이에듀는 2000년 4월에설립돼 17년째 조기유학 업계에서 승승장구하고 있는 유학전문컨설팅업체로서 학생과 학부모에 대한 정직과 신뢰를 바탕에 두고 민은자 대표만의 철학인 '엄마의 마음'으로학생들의 미래를 설계해주는 일을 하고 있다.
이번 미래회 자선바자회에 참여를 결정한 드림아이에듀 민은자 대표는 "아직도소외된 교육계층이 많다. 아이들이 경제적인 여건으로 인해 자신의 미래와 꿈을 포기하지 않았으면 한다. 이런 자리에 참여해 소외된 아이들의 교육활동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다"라고 말했다.
드림아이에듀는 현재 여름방학 맞이 단기캠프 및 미국 명문 보딩스쿨 진학 상담 신청을 홈페이지 및 전화를 통해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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