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견신문에서는 매년 해외 동물복지 선진국을 방문하는 '앤드프로젝트(AND PROJECT)'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앤드프로젝트'는 해외 반려동물 문화 선진국의 동물보호시설과 동물복지정책을 탐방, 조사하는 프로젝트로, 취재 결과물인 사진과 영상을 국내 반려동물, 특히 유기동물에 대한 정책과 동물보호복지에 반영하고자 동물보호단체인 팅커벨프로젝트, 언론사 노컷뉴스와 함께 추진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10월8일부터 16일까지 앤드프로젝트의 첫 번째 일정으로 독일의 뮌헨과 베를린에 있는 유기동물 보호소(티어하임)를 방문하고 정부기관 관계자 인터뷰 등을 통해 독일의 동물보호정책과 문화를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호에는 독일 유기동물보호소 '티어하임' 풍경을 만나보겠습니다.
애견신문 최주연 기자 ref="mailto:4betterworld@naver.com" target="_blank">4betterworld@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