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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기 통해 떠나는 몽골패키지여행, 7-8월이 적기

유현정 2019-07-12 00:00:00

전세기 통해 떠나는 몽골패키지여행, 7-8월이 적기

국내에서 느껴볼 수 없는 넓은 초원과 지평선, 그리고 쫙 펼쳐진 하늘은 여행자로 하여금 탄성을 자아내게 만든다. 바캉스라고 단순히 바다만 생각하는게 아닌, 호캉스, 카캉스등 휴가의 다양성이 한껏 높아진 이 때. 건물 숲에서 벗어나 넓은 풍경을 볼 수 있는 몽골여행은 특히 7-8월이 적기로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청주에서 출발하는 몽골 전세기 여행을 전문으로 하는 ㈜지구촌세계일주는 변동성이 있는 일반기가 아닌 전세기를 통해 출발부터 도착까지 깔끔하게 몽골을 다녀올 수 있는 울란바토르, 테를지 여행이 7월 말부터 있다고 밝혔다. 낮에 출발하는 3박4일, 저녁에 출발하는 3박 5일 일정이 별도로 있어 원하는 시간대에 맞춰 출발 할 수 있다.

또한 몽골의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전 일정 몽골 전통 숙소 게르에서 숙박하는 여행도 가능하다. ㈜지구촌세계일주는 몽골에서 유일하게 게르 내 화장실/욕실을 갖추고 있는 전용 게르를 가지고 있어, 게르에서 숙박하면서도 공용 화장실, 야외 화장실등이 불편한 관광객들이 편하게 숙박할 수 있다고 전했다.

지방 출발로 비수도권 소비자들의 접근성이 좋아진 몽골 패키지 여행. 자세한 내용은 ㈜지구촌세계일주 본점 (대전 서구)를 통해 확인하고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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