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수리 전문 기업인 몬스터폰이 '아이폰액정수리' 'LG액정수리'에 이어 삼성 갤럭시 시리즈와 갤럭시노트 시리즈의 액정수리를 시작한다고 밝혀 연일 화제다.

몬스터폰은 아이폰전문 수리로 소비자들 사이에서 유명 하였으나, 근래 삼성 갤럭시, 갤럭시노트의 사용자 비중이 점차 늘고있서 삼성 휴대폰 고객들의 수리 비용을 줄이고자 이번 삼성 갤럭시 시리즈 수리를 시작했다고 업체측은 설명 하고 있다 .

이번에 런칭한 삼성 갤럭시 모델들도 센터대비 40% 이상 저렴한 가격으로 수리가 가능하며 갤럭시S8 , S9 ,갤럭시노트8,노트9 등 최신 모델도 수리가 가능 하다고 밝혔다.

아이폰수리 서비스 브랜드 '착한수리'의 취급 대상 품목을 LG스마트폰 액정 수리 및 삼성 갤럭시 시리즈로 확대하여 고객들에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업계 최초로 사용하지 않는 중고폰이나 파손폰을 반납해서 액정수리비 보상도 가능하다고 업체 관계자는 밝혔다

아이폰,LG액정수리,삼성갤럭시 시리즈 액정수리 외에도 , 배터리교체, 메인보드수리, 전 후면 카메라수리 , 아이폰8 , 아이폰8플러스 , 아이폰XS(텐에스)MAX 후면유리 교체도 당일수리 가능하며 , 여름청 자주 발생하는 침수문제도 당일 바로 수리 가능하며 자체 수리로 인하여 합리적인 가격으로 진행 하고 있다

몬스터폰의 삼성 갤럭시 시리즈 수리는 서울 강남점, 강동점, 이대점, 가산점, 수원점 및 전국 전 지점에서 동시에 실시되며, 성남본점은 택배수리까지 접수 받고 있어 실질적으로 전국을 대상으로 서비스 하고 있는 중이다.

현재 삼성 갤럭시 액정수리 문의가 많아 방문 하고자 하는 지점에 재고 확인을 하고 방문 할 수 있도록 업체측은 권장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