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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아리 상권으로 안정적인 배후수요 품은 '고덕 하늘채 시그니처 단지 내 상가' 분양

유현정 2019-07-11 00:00:00

항아리 상권으로 안정적인 배후수요 품은 '고덕 하늘채 시그니처 단지 내 상가' 분양

지난해부터 이어진 부동산 규제로 인해 발 빠른 투자자들을 중심으로 배후수요가 풍부한 '항아리 상권' 내 상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항아리 상권'은 역세권 상가에 비해 유동인구는 적지만 한정된 지역에서 아파트 입주자 등 안정적인 배후 수요를 갖춰 소비층이 외부로 유출되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 단순 유동인구가 아닌 고정적인 배후수요를 확보했다는 점에서 안정적인 임대수요가 기대되기 때문에 공실이 적다.

이러한 가운데 3,740여세대의 항아리 상권을 형성, 항아리 상권만의 특장점이 두드러지는 '고덕 하늘채 시그니처 단지 내 상가'가 분양을 앞두고 있어 수요자 의 눈길을 끌고 있다.

'고덕 하늘채 시그니처 단지 내 상가'는 1,884세대의 대단지 고정수요를 독점할 수 있으며 이외에도 인근 아파트의 상권까지 포함하면 총 3,740여세대의 지역 밀착형 상권을 형성하고 있다. 단지 바로 옆에는 약 5천여 평 규모의 대규모 근린공원이 조성될 예정에 있어 이동고객도 잠재고객으로 흡수 할 수 있다.

합리적인 분양가도 눈길을 끈다. 고덕의 타 상가 대비 60%정도 저렴한 분양가가 책정돼 자금 부담도 줄였다. 상가에는 지역 및 입주민의 안정적인 수요를 기반으로 근생·식음·병원·교육 등의 다양한 업종의 입주가 가능해 입주민들이 번거롭게 이동할 필요 없이 단지 내에서 소비를 즐길 수 있을 전망이다.

고덕 하늘채 시그니처 단지 내 상가는 A, B 2개 동, 지상 1~2층, 총 52개 규모로 구성되며 7월 22일 입찰등록신청접수가 시작되며 25일 상가입찰 및 낙찰, 26일 계약 예정이다.

상가가 들어서는 '고덕 하늘채 시그니처'는 지하 2층~지상 25층, 전용면적 ▲59㎡, ▲84㎡, 총 1,884세대의 중소형 대단지 아파트로 오는 2021년 입주를 앞두고 있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평택시 세교동 436-1번지에 위치하고 있다.

단지는 삼성전자 반도체캠퍼스와 직선거리 600m로 삼성전자 투자 배후지역에 위치하고 있으며 인근에 평택고덕IC와 효덕초등학교 등의 평택 중심생활권이 인접해 있다.

분양 관계자는 "고덕 하늘채 시그니처 단지 내 상가는 3,740여세대의 안정적인 대단지 고정수요를 선점할 수 있어 단지 내 상가 분양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며 "삼성전자와 직선거리 600m로 평택 중심 생활권과 인접해 있으면서도 합리적인 분양가로 책정되어 투자자들의 문의가 많다"고 말했다.

한편 상가가 들어서는 '고덕 하늘채 시그니처'는 지하 2층~지상 25층, 전용면적 ▲59㎡, ▲84㎡, 총 1,884세대의 중소형 대단지 아파트로 오는 2021년 입주를 앞두고 있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평택시 세교동 436-1번지에 위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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