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자영업자들에게 '불경기'라는 말은 익숙해 진지 오래다. 장기화된 경기 침체로 인해 자영업에 몸을 담고 있는 사람들 또는 자영업을 시작하려고 창업 계획을 세웠던 사람에게도 불경기에 적절히 대처하는 사업체 운영에 대한 관심과 고민이 커지는 추세다. 

그러나 이 같은 어려움 속에서도 꾸준한 매출성장을 통해 브랜드의 외연을 점점 확장해 나가는 기업이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무인 24시 스터디카페 전문 브랜드 르하임 스터디카페다. 

스터디카페 업종은 최근 창업 시장에서 관심을 받는 아이템이다. 르하임 스터디카페는 공간임대업이라는 특성과 24시 경영 시스템으로 고객의 자율성을 보장하고 이에 더해 무인 결제시스템(키오스크)를 통한 운영으로 편리함을 더하고 있다.  

또한, 르하임 스터디카페는 가맹본부의 체계적인 이벤트 진행을 통해 많은 고객들의 매장 방문을 이끌고 있다. 르하임이 선보이는 사전예약, 장학금 이벤트 진행으로 고객들이 선호하는 프리미엄 스터디카페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르하임 스터디카페의 사전예약 이벤트는 오픈 전 공사기간동안 진행된다. 르하임만의 실질적인 마케팅 전략으로 선착순 100명을 채워서 오픈하고 있으며, 이는 오픈과 동시에 안정적인 매출로 자리 잡을 수 있는 큰 차별화이다. 

또한, 오는 7월 16일부터 시작되는 'Pick Me 5천만원 장학금 주인공은 나야나' 이벤트는 총 5000만원 상당의 장학금 이벤트로 르하임 이용 고객들에게 100만원의 장학금을 포함한 상품권, 매장 이용권 등의 푸짐한 상품을 지급하고 있다. 

가맹점 비수기의 활성화를 위해 매년 2회로 진행되는 통큰 장학금 이벤트는 선정된 고객들에게 기대와 재미를 줌과 동시에 장학금 주는 스터디카페로 주위에 소문이 나면서 매출 극대화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주) 르하임 가맹본부의 최근 전국가맹점 매출 발표에 따르면 르하임은 다른 경쟁 브랜드 입점에도 불구하고 전년대비 30% 성장이라는 놀라운 결과를 만들어 냈다.  

르하임 스터디카페 관계자는 "6월에는 가맹점 40 곳의 매출이 2천만원, 3천만원 이상의 매출도 10곳이 되면서 대박 매출의 고공행진이 이어지고 있다"고 전하며 "가맹점의 성장은 곧 본사의 성장이고 그 힘을 바탕으로 본사가 꾸준히 노력한다면 더욱 큰 성장을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꾸준히 가맹점을 위한 지원과 노력을 이어나갈 것이다"라고 전했다. 

또한, "이 모든 것은 지속적인 통큰 정기 이벤트와 실전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는 정기 워크샵 등 르하임 만의 차별화를 자랑하는 체계적인 프로세스와 시스템이 있기 때문이다"라고 덧붙였다. 

가맹점을 위한 철저한 브랜드 관리와 고객 이벤트 개발 등을 통해 고객 유치를 성공적으로 이끄는 르하임 스터디카페는 최근 130개의 가맹 계약 소식을 전하며 또 다른 성장을 경험할 많은 예비 가맹점주들과의 신뢰를 쌓아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르하임스터디카페는 7월 부산양정점, 경상대점, 하남점, 미사역점, 경남대점이 오픈을 준비하고 있으며 이어 8월에는 숙대점, 부산부암점, 수원장안구청점, 부산구남역점 등 전국의 많은 지점이 오픈을 준비 중에 있다 

한편, 르하임 스터디카페는 오는 13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되는 창업박람회에 참가 중이다. 르하임 스터디카페는 창업 박람회를 찾은 예비창업자들에게 르하임이 선보이는 차별화된 창업 프로그램을 통한 성장 동력에 대해 자세히 설명할 예정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