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인스타그램
일명 화난 고양이로 인터넷 스타가 된 고양이 '코유키'
일본 요코하마에 사는 9살 스코티시 폴드 종인 '코유키는' SNS에서 화난 외모로 네티즌사이에서 반짝 떠오르고 있다 SNS에서 올라온 사진을 보면 항상 화가나 있는 표정과 못마땅한 얼굴을 짓고 있지만 주인의 말에 따르면 성격은좋은 편이라 한다.
'고유키'는 SNS 상에서 많은 팬을 가지고 있다. 서양에서 인기가 많은 다른 고양이 스타 '그럼피'와 같은 스타가 될수 있을 것 같다고 네티즌들은 평가 하고 있다.
김동은rlaehddmsa12@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