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미국 비영리 공공의료단체 '트루스 이니셔티브'(Truth Initiative)가 고양이를 금연광고 주인공으로 등장시켜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이 영상은 지난 15일 개최된 2016 그래미 어워드 방송 중 공개되어 SNS를 통해 빠르게 확산되었다.
이 광고는 금연을 주제로 만든 영상이지만 사람이 아니라 고양이들이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영상에서는 귀엽고 사랑스러운 고양이들의 모습을 보여 주면서 '반려묘를 키우면서 흡연할 경우 고양이 암 발병률이 2배'라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으며 '흡연이 애완동물을 죽인다' 등의 경고문구로 금연을 권하고 있다.
단체 측은 고양이가 등장하는 영상이 주목도가 높아 고양이를 출연 시켰다고 밝혔다.
김동은기자rlaehddmsa12@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