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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와 함께 식사를 하는 수의사 화제

박홍준 2016-02-18 00:00:00

맛있는 음식을 같이 먹는 것 만으로 개에게는 치료가 될 수 있다

개와 함께 식사를 하는 수의사 화제
▲ 치료중인 핏불 믹스견 그레이시 (출처: Granite Hills Animal Care)

미국의 한 수의사의 독특하지만 따듯한 식사가 화제다.

해당 뉴스를 보도한 허핑턴포스트US에 따르면 미국 조지아주 엘버튼에 위치한 동물 보호 센터의 수의사 앤디 마티스는 2주전 거리에서 발견한 믹스견 그레이시를 치료중에 있다.

그레이시는 무척 쇠약한데다 저체온증을 겪고 있는 상황이었으며, 무엇보다 다른 사람들과 함께 있는 걸 불안해하고 있었다고 전한다, 아마도 학대를 당한 경험이 있으리라 판단한 마티스는 그레이시가 사람을 신뢰하게 만들기 위해 재밌는 계획을 세웠다.

아침 식사시간이면 그레이시의 좁은 우리 안으로 들어가 그와 함께 식사를 하는 것.

개와 함께 식사를 하는 수의사 화제
수의사 마티스(왼쪽)가 치료중인 그레이시(오른쪽)와 식사를 하고있다 (출처: Granite Hills Animal Care)

마티스는 그레이시의 사료가 담긴 그릇과 거의 비슷한 그릇에 음식을 담아 식사를 하고 있다. 스스로도 밥을 먹지만, 마티스는 그레이시에게 사료를 직접 먹여주기도 한다고 한다.

애견신문 박홍준 기자 qkrghdwns1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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