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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움직인 여덟 동물 이야기 <위대한 공존> 출간

박홍준 2016-02-16 00:00:00

이 책은 인간과 동물의 관계가 일방적이지 않음을 밝힌다

역사를 움직인 여덟 동물 이야기 <위대한 공존> 출간

인류와 함께 사냥하던 동료에서 가족이 된 첫 번째 동물 개, 인간의 경쟁 상대에서 성대한 축제의 주역이 된 돼지, 전장을 누비며 제국을 개척한 말, 지구의 가장 뜨거운 땅을 가로지른 무역의 주인공 낙타, 과연 동물과 인간은 서로에게 어떤 존재였을까?

브라이언 페이건의 신간 <위대한 공존>은 인간과 유대를 맺고, 나중에는 필요에 따라 쓰였으나 오히려 인간의 역사를 송두리째 바꾼 동물들의 이야기를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은 동물 보호나 윤리, 도덕에 대해서는 이야기 하지 않는다.

저자는 그보다 더 큰 시각에서 동물과 인간의 관계를 바라본다, 인간이 동물을 '발견'하고 '이용' 했다는 관점에서 보는 것이 아니라, 동물과 인간이 어떻게 영향을 주고받았는지 이성적으로 추측하고, 우리와 그들의 관계가 일방적이지 않음을 밝힌다.

오히려 동물의 뛰어난 자질과 놀라운 이로움이 인간에게 어떻게 영향을 미쳤고, 인간의 역사를 얼마만큼 바꿔놓았는지, 그리고 우리가 이 동물들의 위대함을 얼마나 과소평가하고 있는지를 살펴보고 있다.

애견신문 박홍준 기자 qkrghdwns1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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