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29일 강남 파고다 어학원에서 열린 '나비야 사랑해' 바자회에서 외국인 자원봉사자 코디를 만났다.
7년째 '나비야 사랑해'와 함께하고 있는 요시카와 코디(Yoshicawa Coddy)는 하와이 출신이다. 2005년 교환학생으로 한국에 첫 방문했고 오로지 '한국이 좋아서' 대학 졸업 후 다시 한국에 돌아와 현재 원어민 교사로 일하고 있다.
하와이에서 13마리의 고양이와 함께 생활했던 그는 매주 빠지지 않고 유기묘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하고 있으며, 나비야 사랑해 영문 페이스북 관리를 맡는 등 외국인들과의 소통을 위한 중요한 가교역할을 하고 있다.
애견신문 최주연 기자 4betterworld@naver.com
사진 이형구 기자(와이낫스튜디오) ynotstudio@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