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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하동물회맛집 '어부의밥상 광명소하점', 여름특선 '해녀물회 주목

유현정 2019-07-05 00:00:00

소하동물회맛집 '어부의밥상 광명소하점', 여름특선 '해녀물회 주목

 

화창해진 날씨로 회식이나 외식 빈도가 늘어나면서 이색적이면서도 푸짐한 메뉴를 찾는 이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광명시 소하동 이마트 인근에 위치한 해산물전문점 '어부의밥상 광명소하점'이 여름특선 메뉴 '해녀물회'를 통해 소하동이마트맛집 및 물회맛집으로 자리를 잡고 있다.   '어부의밥상'은 기존의 천편일률적인 해산물 요리에서 벗어나 독특함을 곁들인 메뉴로 눈길을 끌며 전국 지점을 꾸준히 오픈하고 있는 중으로, 광명 소하점 역시 신선한 해산물을 기본으로 한 메뉴들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여름특선 메뉴인 '해녀물회'는 '어부의밥상'이 연 매출 50억의 신화를 쓰는데 가장 공헌을 한 주력메뉴이자 인기메뉴로, 매콤하면서도 새콤달콤한 기본적인 물회 고유의 맛과 함께 싱싱한 해산물과 소고기육수로 맛을 낸 감칠맛의 육수가 특징이다. 

이 육수는 직접 운영하는 화천농장에서 채취한 산야초를 3년동안 발효시켜 만들었으며 각종 해산물도 전라도 완도와 장흥 등 현지에서 공수 받는 신선한 상태의 해산물들이라 물회를 포함한 전반적인 메뉴들의 퀄리티가 높다는 점이 장점이다. 이 외에도 전복과 관자 차돌박이를 명이나물 등 장아찌에 곁들여 먹는 '삼판삼합'도 맛볼 수 있다.

'어부의밥상' 광명소하점 관계자는 "본격적인 여름으로 들어서면서 벌써부터 해녀물회를 찾는 고객이 크게 늘고 있는 중"이라며 "무더운 여름날 한 번은 맛 보아야 서운하지 않은 소문난 메뉴로 자신하고 있고 그만큼 하안동과 같은 인근 지역에서도 방문주실 정도로 광명소하점에서도 주력으로 판매하고 있으므로 꼭 한번 방문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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