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수의계에 따르면 고양이 전문 동물병원인 백산동물병원에서 고양이 헌혈 프로젝트를 시작 한다.
실제 건국대학교 동물병원, 서울대학교 동물병원 등은 수 년 전 동물 헌혈 프로그램을 도입했었지만, 프로그램은 제대로 운영되지 않았다. 관심과 참여 부족 때문이었다.
백산병원은 작년 11월부터 시작하였으나 헌혈 키트 도입이 늦어져 프로젝트를 진행하는데 어려움을 겪었다.
최근 검사 키트가 들어오면서 프로젝트를 다시 활성화 시켰다.
이번에 들여온 검사키트는 5분 이내 검사가 가능하고 백산병원 측에서 관심을 가지는 B형 혈액형을 검사 하는데 문제가 없어 이번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헌혈 전 검사로 혈액형검사, 신체검사, 영상검사, 심화혈액검사를 실행 한다 헌혈을 위해 병원을 내원을 할 경우 위 검사 비용은 무료로 진행 된다 헌혈 후에는 소정에 선물이 증정 된다.
실제 헌혈은 수혈이 필요한 경우 백산동물병원의 연락을 받고 내원해서 참여하는 식으로 이뤄진다. 헌혈이 끝나면 회복기를 갖고 담당 수의사 상담 뒤 귀가하게 된다.
백산동물병원의 헌혈프로그램은 백산동물병원
홈페이지(http://www.thecatclinic.co.kr/)나 병원 내원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