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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단체 카라, 모피반대 시민 3,032명 서명 정부에 전달

최주연 2016-01-19 00:00:00

동물학대 산물인 모피 개별소비세 인하 철회 요구

동물단체 카라, 모피반대 시민 3,032명 서명 정부에 전달

동물단체 카라, 모피반대 시민 3,032명 서명 정부에 전달

동물단체 카라가 정부의 모피에 대한 개별소비세 인하 조치에 반대하는 시민 서명을 지난 13일 농림축산식품부에 전달했다.

카라는 지난해 12월17일부터 2주간 모피반대 서명 캠페인을 진행하고 시민 3,032명의 서명을 받았다.

카라는 "세계적으로 모피농장 폐쇄와 모피판매 자체를 금지 하는 추세이며, 모피의 잔인성과 비윤리성을 고려하여 국가적 차원에서 이를 억제하기 위한 정책을 펴고 있는데 우리나라는 경제 활성화를 명분으로 잔인한 동물학대의 산물인 모피 가격을 낮춤으로써 시민들의 소비를 조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카라는 "정부는 비윤리적인 소비를 부추길 게 아니라 시민들이 윤리적인 소비를 할 수 있도록 할 의무가 있다."며 개별소비세 인하가 철회되도록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애견신문 최주연 기자 4betterworld@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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