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수성 작가가 새해 인사를 아름다운 작품으로 대신했다.
동물그림화가 신수성은 새해를 맞아 "2016년은 빨강 원숭이의 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메시지가 담긴 새 작품을 아뜰리에터닝을 통해 선보였다.
작품 속에 등장하는 동물들은 오랑우탄, 일본원숭이, 토쿠원숭이, 망토개코원숭이, 아누비스개코원숭이, 맨드릴, 코주부원숭이, 갈색꼬리감기원숭이, 올배미원숭이 등 9마리 각양각색의 원숭이들로 패밀리 레스토랑 아웃백과 콜라보로 만들어진 새해인사 기획작이다.
동물그림을 통해 발달장애를 극복하고 세상과 소통하고 있는 신수성 작가는 그만의 뛰어난 관찰력과 집중력으로 순수하고도 간결한 그리고 특별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현재까지 500여종의 동물을 그려낸 신수성 작가는 지난 12월, 13종의 동물들을 만나볼 수 있는 '2016리솜 힐링캘린더'를 출시했고, 오는 2월29일까지 리솜포레스트에서 아뜰리에터닝과 함께 '기차를 타고 간 동물원'을 전시중이다.
순수한 마음의 작가가 기차를 타고 간 동물원의 풍경은 어떤 모습일지 그리고 그가 그린 500번째 동물은 누구인지 겨울방학을 맞은 아이들과 함께 찾아보는 것도 좋겠다. (전시회 문의: 아뜰리에터닝 02-393-3735)
애견신문 최주연 기자 4betterworld@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