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채널

대한수의사회-고양이수의사회, 서울시 길고양이 급식소 사료지원행사 개최

박홍준 2015-12-30 00:00:00

‘길고양이의 따뜻한 겨울나기‘위해 용산 가족공원과 상암동 월드컵공원에 사료 전달

대한수의사회-고양이수의사회, 서울시 길고양이 급식소 사료지원행사 개최

대한 수의사회 수의료봉사단과 한국 고양이수의사회(회장 김재영)가 지난 12월 27일 용산 가족공원과 상암동 월드컵공원에서 '길고양이 급식소 따뜻한 겨울나기 사료지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사료지원행사는 미국 농무성 (USDA)과 유럽ECOCERT 유기농 사료 인증을 받은 '네츄럴코어'(대표 이진혁) 와 유기농사료 제조업체 '이레본'(대표 박상오)에서 후원한 사료 1톤이 용산 가족공원과 상암동 월드컵 공원에 위치한 길고양이 급식소에 전달되었다.

이날 행사장을 찾은 김재영 한국 고양이수의사회 회장은 "동물에 대한 복지가 곧 인간의 복지 아니겠는가" 라며 "이 사료가 동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 우리 수의사들은 유기견 방지와 동물 건강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대한수의사회-고양이수의사회, 서울시 길고양이 급식소 사료지원행사 개최
▲ 고양이 수의사회 김재영 회장과 이레본 박상오 대표

대한수의사회-고양이수의사회, 서울시 길고양이 급식소 사료지원행사 개최
▲ 용산 가족공원 내 '(사)나비야 사랑해'에서 관리중인 고양이 급식소 모습

용산 가족공원과 월드컵공원은 서울숲, 보라매공원과 함께 서울시가 지정한 4곳의 길고양이 급식소 중 두 곳이다. 현재 용산 가족공원에는 4개의 급식소, 상암 월드컵공원에는 3개의 급식소가 운영되고 있으며, 각각 (사)나비야사랑해(대표 유주현), (사)동물보호시민단체 카라(KARA, 대표 임순례)가 운영하고 있다.

대한 수의사회와 한국 고양이 수의사회는 정기적으로 사료회사와 협조하여 사료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지난 10월에는 한국마즈와 함께 서울숲길고양이 급식소에 사료를 기부했으며, 지난 20일에는 힐스펫뉴트리션 코리아와 함께 동물학대방지연합에 사료를 기부했다.

애견신문 박홍준 기자(newsdog@naver.com)

사진: 이형구 기자 (와이낫스튜디오) ynotstudio@naver.com

ADVERTISEMENT
Copyright ⓒ 팸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