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고양이모래연구소는 ㈜아로펫이 설립한 국내 유일의 고양이 모래 제조수출 브랜드다.
한국고양이모래연구소의 고양이 모래는 국내 시장에 출시된 수많은 수입 모래와의 품질경쟁에서 우위를 점하며 브랜드 가치를 꾸준히 올리고 있고, 아시아 시장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아 수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인지도 높은 수입브랜드의 모래를 써본 소비자들이 다시금 한국고양이모래연구소의 모래를 찾게 될 수밖에 없는 이유는 무엇일까?
◆먼지날림, 굳기, 경제성, 탈취효과 등에 대한 최고평점
한국에서 고양이를 키우는 애묘인들의 입장에서 생각해볼 때 고양이 모래 선택의 가장 중요한 기준은 먼지와 탈취력이다.
미국이나 캐나다는 보통 단독주택에 거주하는 경우가 많고 그렇지 않더라도 생활반경이 비교적 넓은 곳에서 반려동물을 키운다.
반면 우리나라는 대부분 좁은 아파트에서 반려동물을 키우며, 그 중 고양이는 강아지에 비해 활동량도 훨씬 적다. 이런 까닭에 먼지 날림에 민감할 수밖에 없고, 그로 인한 후유증 또한 고양이와 애묘인에게 치명적이라 '먼지'는 간과할 수 없는 중요한 기준이 되었다.
한국고양이모래연구소에서는 이러한 점을 보완할 수 있는 최고급 모래를 출시하기 위해 벤토나이트 모래가 무분별하게 수입 판매되던 시점에도 포기하지 않고 8년간의 끊임없는 실험 데이터를 토대로 벤토나이트 분석 자료를 확립했다.
수입모래를 써본 소비자들 중에는 먼지날림으로 인한 고충으로 다시 한국고양이모래연구소의 모래를 찾는 경우가 많은 것도 바로 이런 이유에서다.
한국고양이모래연구소의 대표브랜드인 "에버드림"의 경우 유명한 수입브랜드 제품을 철저히 벤치마킹해 자체적으로 도마 위에 오르게 했다. 연구소에서 해당브랜드를 대상으로 비교 실험해본 결과 품질경쟁에서 우위에 설 자신이 있었기 때문이다.
두 제품을 써본 소비자들의 선택은 단연 에버드림이었다. 특히 '먼지날림'을 모래선택의 가장 중요한 기준으로 꼽는 소비자라면 이 제품의 선택이 더욱 당연할 수밖에 없었다.
◆'고양이'에 대한 끊임없는 노력
한국고양이모래연구소에는 제품이 탄생되기까지 가장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까탈스런 연구원들이 있다. 고양이 칸, 모래, 팟, 네오가 그 주인공이다.
애묘인들의 편리를 위한 제품이지만 고양이에게 거부감이 없고 고양이가 좋아할만한 모래를 만들기 위해 이 고양이들의 의견은 절대적인 영향력을 행사한다. 이 고양이들은 연구소 내에서 자유롭게 생활하며 사랑스런 동료이자 그 누구보다 냉철한 조력자 역할을 하고 있다.
국내에 다양한 수입 모래 브랜드들이 있지만 그 중에 진짜로 '고양이'라는 동물을 알고 그들을 위한 제품인지 철저히 분석해 들여오는 경우가 얼마나 될까. 고양이와 수많은 애묘인들이 조금이라도 더 나은 환경에서 공존할 수 있기 위한 끊임없는 노력은 단순한 '상품개발연구'가 아닌 '일상'이기 때문에 가능했다.
이 까탈스런 연구원들이 있는 한 한국고양이모래연구소의 노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빛을 발할 것이고, 그 노력에 대한 결과물로 애묘인들이 더 쾌적한 환경에서 반려묘와 함께 하게 된다면 한국고양이연구소의 궁극적인 바람 또한 이루어지는 셈이다.
◆세계 시장에서 인정받은 'Cat Litter Korea'의 브랜드가치
한국고양이모래연구소는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해 올해 중순부터 영향력 있는 국제박람회에 참여하기 시작했다.
세계 최고 수준의 고양이 모래를 연구 개발하여 제조, 수출한다는 목표에 대해 회의적인 시선이 많았지만 고양이 모래에 대한 국내 소비자들의 NEEDS를 충족시키고 시장대응을 확실히 해나가는 한편 해외시장에 대한 준비 또한 게을리 하지 않은 결과, 목표는 현실이 되었다.
올해 처음으로 참여한 8월 '상하이펫페어아시아'와 11월 '상하이CIPS 펫박람회'를 시작으로 수출성과가 기대 이상으로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올해 11월6일 첫 중국 수출에 이어 말레이시아, 태국, 대만, 러시아 등과 지속적으로 수출 협의가 오가고 있다. 국내외를 불문하고 애묘인들이라면 누구나 인정할 만한 품질력을 갖춘 제품덕택이기도 하지만 '한국고양이모래연구소'라는 브랜드가치를 높이 평가하고 이에 대해 긍정적인 호기심을 내비치는 바이어들에게서 다양한 제안이 들어오고 있다.
한국고양이모래연구소의 제품은 현재 '에버드림'을 시작으로 각 라인별 수출계약이 지속적으로 이뤄지고 있으며, 해외전시에 대한 철저한 준비로 바이어들의 호응이 이어져 2016년8월 열리는 '상하이펫페어아시아'에서는 주최측의 제안에 따라 가장 좋은 위치의 한국관에서 한국의 고양이 모래를 알릴 예정이다.
애견신문 최주연 기자 4betterworld@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