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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바이 '브레인츄' 출시, 분리불안, 두뇌 건강에 도움

유현정 2019-06-25 00:00:00

닥터바이 '브레인츄' 출시, 분리불안, 두뇌 건강에 도움

반려견은 사람보다 보통 7배나 빠르게 노화되지만, 견주의 입장에서는 항상 어린 반려견으로 착각하는 경우가 많아 관리에 민감하게 반응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최근 반려문화가 발전하면서 반려견 또한 장수하지만, 노화질환에 많이 노출된다. 특히 치매 같은 경우 발생이 되면 치료방법이 없어 예방만이 가장 중요한 치료수단이다.

반려견 치매의 가장 큰 원인은 활성산소에 의한 뇌 손상을 원인으로 꼽고 있다. 활성산소를 없애기 위해서는 항산화 물질이 있어야 하지만, 반려견은 항산화 효소 활성이 사람보다 취약하게 설계되어 있다 보니 항산화 영양소를 꾸준히 섭취하는 것이 예방에 가장 중요한 요소이다.

또한 뇌세포 손상은 반려견에 '분리불안'을 일으킬 수 있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만약 갑작스레 반려견의 분리불안이 심해졌다면 뇌의 노화를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 이러한 반려견 뇌의 노화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강력한 항산화 물질을 공급할 필요가 있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최근 반려동물에게 레스베라트롤을 공급했을 때 두뇌노화를 크게 늦춰준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반려동물 또한 노화질환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천연물 신약 개발 기업인 ㈜에이앤바이오에서 간편하게 급여 관리할 수 있는 두뇌건강 껌 '브레인츄'를 개발하여 반려동물 시장에서 이목을 끌고 있다.

'브레인츄'는 츄러스 모양의 소프트 제형으로 4단 분리되어 치석을 제거하며 분리하여 급여할 수 있어 소형견도 쉽게 관리 할 수 있으며, 새싹땅콩추출물의 '레스베라트롤' 항산화 영양소를 공급함으로써 두뇌에서 구강까지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다.

새싹땅콩추출물은 와인의 50배 이상 레스베라트롤이 함유되어 있으며, 국내 최초 수경재배에 성공, 특허소재로 100% 식물성 원료로 안전하게 급여할 수 있다.

또한 '브레인츄'는 연구기반과 더불어 미국 FDA, ISO 인증시설에서 엄격하고 까다롭게 제품을 생산하여 믿고 급여할 수 있는 제품이라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브레인츄'는 닥터바이 공식 온라인 쇼핑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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