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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물처리기도 디자인가전 시대! 홈퍼니싱 시장을 선도하는 스마트카라

유현정 2019-06-25 00:00:00

음식물처리기도 디자인가전 시대! 홈퍼니싱 시장을 선도하는 스마트카라
스마트카라 PCS-500 음식물처리기 (사진=스마트카라)

 

최근 들어 '홈뷰티', '홈카페족', '홈트(홈트레이닝)' 등 집에서 할 수 있는 활동이 많아지면서 집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는 '홈족'이 증가하고 있다. 이제 집은 단순히 거주 공간이 아닌 개인을 표현하고 취향을 드러내는 수단이 되고 있어, 홈퍼니싱(집꾸미기) 시장도 급격하게 성장하고 있는 현실이다.
 

이러한 트렌드를 반영하여 최근엔 가구 뿐만 아니라 가전도 디자인적 요소가 가미된 디자인가전을 선호하는 추세다. 하지만 단순히 디자인이 예쁘다는 이유만으로는 일반 가전보다 비싼 '홈퍼니싱 가전'이 소비자에게 쉽게 선택 받기는 힘들다. 그 이유는 일반소비자들이 한정된 공간을 최대한 활용하면서 우수한 기능을 탑재한 홈퍼니싱 가전을 선호하기 때문인데, 이 모든 조건을 충족하였을 경우엔 소비자들이 홈퍼니싱 가전을 일반 가전보다 고가일지라도 구입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최근 음식물처리기가 틈새가전에서 여름 필수가전으로 자리 잡히면서, 음식물처리기도 하나의 디자인가전으로 다른 주방가전과의 조화를 생각하는 젊은 주부들이 늘어나고 있는데, 그 중 스마트카라가 가장 주목을 받고 있다.
 

먼저 스마트카라는 공기청정기로 착각할 정도로 모던하고 심플한 디자인이 눈길을 끈다. 또 싱크대에 설치해야 하는 다른 음식물분쇄기와는 달리, 스마트카라 음식물처리기는 위치에 구애 받지 않아 전원코드만 꽂으면 어디서나 사용 가능하다. 아울러 작동 방법도 매우 간단하여 전원 버튼 한 번으로 음식물쓰레기를 물기, 세균, 냄새 없이 깔끔하게 가루로 만들어 주는 이점을 갖고 있다.
 

특히 스마트카라는 음식물쓰레기 수거 기간이 정해져 있는 주택에 거주하는 경우에 수요가 더 높다. 예전부터 음식물처리기에 대한 니즈는 있었지만 홈 인테리어에 맞지 않아 망설였던 소비자들이 많이 선택하고 있다. 날씨가 더운 여름철에 스마트카라 음식물처리기에 대한 소비자 니즈는 점점 더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친환경 음식물처리기 스마트카라는 스탠드형인 PCS-500(5L), 싱크대 위에 올려놓는 PCS_350(2L) 모델이 있어 각 가정의 주방환경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스마트카라 제품은 공식 본사몰을 통해 구매 가능하며, 제품 구매 시 에코필터 4세트도 추가 증정하는 6월 한정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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