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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와 고양이의 피부 바로 알기' 서울대 반려동물 문화교실 12일 개최

최주연 2015-12-03 00:00:00

'개와 고양이의 피부 바로 알기' 서울대 반려동물 문화교실 12일 개최

서울대학교 동물병원에서 사람과 반려동물이 행복하게 더불어 사는 바른 반려동물 문화정착을 위해 무료 공개세미나인 '서울대 반려동물 문화교실'을 개최한다.

오는 12월12일 오후3시부터 2시간 동안 서울대 수의과대학 3층 스코필드홀에서 열리는 이번 문화교실은 '개와 고양이의 피부 바로 알기'를 주제로 황철용 서울대학교 동물병원 피부과 교수가 강연자로 나선다.

평소 반려동물의 피부를 어떻게 관리해주어야 할지, 어떤 상황에 병원에 가야하는 것인지에 대해 궁금했던 반려인들에게 올바른 피부의 관리방법과 대표적인 피부과 질환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세미나 참여는 선착순 100명이며 http://vmth.snu.ac.kr 상단 '문화교실' 메뉴를 눌러 신청하면 된다. 강의시에 반려동물 동반 입장은 불가능하다.

애견신문 최주연 기자 4betterworld@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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