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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슬리·레몬으로 만든 '오일만주스' 효능 화제, 독소 배출 탁월…오일만주스 만드는 방법은?

장희주 2019-06-20 00:00:00

파슬리·레몬으로 만든 '오일만주스' 효능 화제, 독소 배출 탁월…오일만주스 만드는 방법은?

▲오일만주스 먹는 법(사진출처=ⓒ 채널A '나는 몸신이다' 네이버 tv 방송 캡쳐)

오일만주스가 화제다. 채널A '나는 몸신이다'에서 오일만주스를 했다. 방송에서는 오일만주스가 변비에 좋은 음식이자, 디톡스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라고 전했다. 이에 오일만주스가 계속해서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오일만 주스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자.

오일만주스 먹는 법

지용성 독소를 배출하는 다이어트 방법은 '오일만주스' 다이어트다. '5일만주스' 다이어트라고도 하며 5일만 투자해 지용성독소를 배출할 수 있는 것이다. 오일만주스 다이어트 방법은 운동없이 자유롭게 식사를 즐기되 아침 공복에 파슬리와 레몬을 활용한 오일만주스를 한 잔 마셔주는 것이다. 실제로 해당 프로그램에서 위와 같은 방법으로 다이어트를 시행한 실험자들은 체중감량에 성공했다. 단, 주의해야 할 점은 오일만주스 다이어트 방법과 같이 해독 다이어트를 할 땐 술을 마시면 안된다. 간이 술을 먼저 해독해 독소의 해독과 배출을 방해하기 때문이다.

파슬리·레몬으로 만든 '오일만주스' 효능 화제, 독소 배출 탁월…오일만주스 만드는 방법은?

▲오일만주스 효능(사진출처=ⓒ 채널A '나는 몸신이다' 네이버 tv 방송 캡쳐)

오일만주스 효능

오일만주스 효능으로는 주재료인 파슬리 효능과 레몬 효능을 살펴보면 된다. 파슬리 효능는 미리스티신이 풍부해 독소 빼는 법을 비롯해 해독다이어트에 효과적이고, 지방을 연소해 연예인 다이어트 식단과 복부비만 다이어트, 뱃살 빼는 법으로 인기가 많다. 아울러 파슬리 효능은 식이섬유가 풍부해 변비 증상을 완화하고, 변비에 좋은 음식으로 손꼽힌다. 레몬 효능은 갈증을 해소하고, 통증을 줄여주며 소화를 촉진해 소화에 좋은 음식으로 추천된다. 또 레몬 다이어트는 체중 감량에 도움을 줘 내장지방 빼는 법으로 인기가 많다. 이어 레몬 효능은 피부 미용에 좋고, 두뇌 건강을 강화하며, 면역력 높이는 음식 및 간에 좋은 음식으로도 효과가 뛰어나다. 오일만주스 부작용은 파슬리·레몬주스의 칼륨 함량이 높아 신장 이상 환자에게 고칼륨혈증을 일으킬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오일만주스 만드는 방법

재료 : 파슬리 60g, 레몬 1개, 물 300ml 
1. 파슬리 60g과 레몬 1개를 믹서에 넣는다. 
2. 물 300ml를 넣는다. 
3. 함께 곱게 갈아준 후 아침 공복에 마셔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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