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경제신문, 국민체육진흥공단, 한국스포츠개발원이 주관한 스포츠산업 창업 올림피아드는 지난 8월 10일부터 9월 15일까지 1차 서류 접수를 받았다.
서류 심사와 잡페어 현장투표를 거쳐 약 250여건의 아이디어 중 20팀을 선발하여 1박 2일 창업 캠프를 진행했다. 전문가 멘토링과 PT 발표로 구성된 창업 캠프에서 최종 결선 진출 10팀이 선정되었고, 오늘 29일, 한국경제신문 본사 18층 다산홀에서 최종 결선이 진행되었다.
오늘 심사에 참여한 중원대학교 김은정 예체능대학 학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다양한 방면으로의 스포츠 산업 발전 가능성을 발견했으며, 한국 스포츠산업의 미래가 기대된다."고 심사 소감을 밝혔다.
또한, "대학생과 중년층이 캠프를 통해 교류함으로써 서로 의견을 나누고 응원하는 모습이 좋았다."고 말했으며, "중원대학교 학생들에게 스포츠 산업의 가능성을 알리고, 다양한 방면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발표 대회 후, 시상식을 진행했으며, 상장과 총 1000만원의 상금이 수여했다. 대상에는 개인 참가자 채윤수, 최우수상에는 개인 참가자 우정오와 팀 참가자 Double Suppor T, 우수상에는 개인 참가자 김응욱과 팀 참가자 Bi-Locker, 양화대교가 선정되었다. 수상을 하지 못한 네 팀에게는 입선 부상으로 30만원의 상품권이 수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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