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인 가구가 증가함에 따라 집을 비운 사이 가정 내 방범 문제 및 홀로 남은 반려동물의 관리 등을 위한 해결책이 활발히 모색되고 있는 요즈음. 이 가운데 가장 효과적인 수단으로 등장한 것이 바로 가정용 CCTV로, 스마트폰을 통해 집안 상황을 실시간으로 쉽게 확인할 수 있어 다양한 용도로 활용되고 있다.
이런 시류에 발맞춰 조은세이프(대표 이명근, oui-bot.com)는 양방향 영상대화가 가능한 홈 CCTV 일체형 스마트 커뮤니케이션 로봇 '위봇(Oui-bot)'을 출시했다.
안드로이드 기반의 스마트 기기를 지원하는 '위봇'은 CCTV와 액정화면이 일체형으로 결합된 제품으로, 상대방과 얼굴을 마주보고 나누는 양방향 영상대화가 가능하다. 이를 활용한 '펫 토크 모드'를 통해 혼자 남겨진 반려동물에 눈을 맞추고 이야기를 건네거나, 실시간으로 반려동물의 반응과 상태 등을 관찰할 수 있다. 단방향으로 영상만 제공하던 기존의 IP카메라 및 CCTV 제품과는 차별화된 기능이다.
위봇은 무활동 감지 기능을 장착해, 특정 시간에 거동이 불편한 노약자의 움직임이 감지되지 않을 경우 지정된 스마트폰으로 알림 메시지를 전송한다. 이 기능은 독거노인 가구에 유용하며 향후 실버타운 및 각종 요양시설에서도 활용될 수 있다.
또한 침입감지모드를 설정해 자택에 침입자가 있을 경우 알림 메시지를 받을 수 있고, 카메라 보기를 통해 가정 내 보안도 실시간으로 철저하게 체크할 수 있다. 이외에도 SD메모리 카드에 음악과 영화 등을 저장해 감상할 수 있으며, 인터넷 검색 및 사진·동영상 촬영, 알람 기능 등도 제공한다. 위봇은 인터넷 공유기나 와이파이를 기반으로 하고 데이터 통신을 통해서도 이용 가능하다.
조은세이프 김산 부사장은 "위봇은 사물인터넷 시대에 맞춰 개발된 최신형 홈 CCTV로 워킹맘, 기러기아빠, 반려동물 및 노약자 등 홈 케어와 보안 등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제품이 될 것"이라며 "향후 사회복지 정책과 연계해 위봇을 활용할 경우 제품의 가치는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한편 조은세이프는 위봇 출시를 기념해 오는 20일까지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ouibotlife)에서 위봇 기기와 워터파크 이용권을 선물하고, 홈페이지(www.oui-bot.com)를 통해 위봇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블루투스 스피커와 SD카드를 증정하는 특별 사은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