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보호 시민단체 케어가 지난 20일 '서울 차없는날' 행사에 참여해 서울대공원 동물원에서 도축장으로 팔려간 사슴과 흑염소를 다시 동물원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박원순 시장님! 도축장으로 팔려간 서울대공원 동물원의 사슴과 흑염소를 살려주세요!> 퍼레이드와 <입양캠페인 및 반려견과 함께 산책하기> 행사를 진행했다.
케어는 지난 달 19일 서울대공원에 전시되던 사슴 등 전시동물 43마리가 밀반출되어 녹용 및 고기용으로 전락하는 상황을 차량으로 추격, 현장을 급습해 42마리의 동물을 구조하고, 서울대공원 동물원장의 사과문 발표 요구와 동물원 각종 문제 재발 방지를 촉구한 바 있다. (사진제공:케어)
애견신문 최주연 기자 4betterworld@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