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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용품 수입판매점 소미펫, 해외 인기 반려동물용품 선보여

애견신문 편집국 2015-09-17 00:00:00

친환경 소재, 제품 안전성 등으로 해외 반려동물용품 수요 증가

1인 가구 증가, 저출산, 고령화 등 사회구조와 문화의 변화에 따라 반려동물을 키우는 인구가 나날이 증가하고 있다. 반려동물산업 시장이 커지면서 반려동물 사료 및 식품 등 관련 제품시장도 함께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특히, 반려동물 시장이 잘 형성된 미국, 일본 등과 같은 나라에서 생산된 친환경적이고 안전성이 뛰어난 제품들을 구매하려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이런 수요에 발맞춰 반려동물용품 수입판매점인 소미펫에서도 국내 소비자들에게 해외의 우수한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그 중에서도 에버라스팅 트릿(Everlasting TREATS), 오카라 천연 두부모래, 나나 캣타워가 인기 상품으로 손꼽힌다.

반려동물용품 수입판매점 소미펫, 해외 인기 반려동물용품 선보여

▲ 에버라스팅 트릿 제품 이미지

미국 내 반려동물용품시장에서 3위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는 에버라스팅 트릿(Everlasting TREATS)은 스타마크(미국)에서 생산한, 반려견들이 오랫동안 씹을 수 있는 간식이다. 씹는 과정에서 치아를 청결히 해주는 효과를 볼 수 있다. 가벼우면서도 질긴 특성을 가진 에버라스팅 트릿은 재질에 각기 다른 향을 첨가하였으며, 현재까지 치킨맛, 민트맛, 히커리맛 등 총 5가지 제품이 출시되었다.

반려동물용품 수입판매점 소미펫, 해외 인기 반려동물용품 선보여

▲ 오카라 천연 두부모래 제품 이미지

오카라 천연 두부모래(일본 직수입)는 일본 내 점유율 20%에 달하는 슈퍼캣의 30년 노하우와 기술, 엄격한 기준으로 선별한 원료를 사용한 제품이다. 오카라 천연 두부모래는 두부를 만든 후 생긴 비지를 재활용한 천연원료로 고양이가 먹어도 무해하며 피부알러지 방지, 호흡기 질환 예방에도 도움을 준다. 또, 화장실 변기에 바로 버릴 수 있어 처리에도 용이하며, 자연 상태에서 생분해되는 친환경제품이다.

반려동물용품 수입판매점 소미펫, 해외 인기 반려동물용품 선보여

▲ 나나 캣타워 제품 이미지

나나 캣타워(중국OEM 생산)는 귀여운 반려묘들이 마음껏 놀 수 있는 재미있는 공간과 안락한 휴식공간을 제공해 주는 제품이다. 나나 캣타워는 최상급 양모로 기둥을 제외한 모든 부분을 튼튼하게 마감하였고, 고품질 사이잘 삼줄로 기둥을 감아 반려묘들의 스크레칭에도 문제없이 오래도록 견고하게 사용할 수 있다. 디자인과 사이즈도 다양하여 소비자들의 요구를 보다 폭넓게 수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제품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소미펫 홈페이지(somipet.com) 또는 문의전화(031-967-6123)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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