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이 주최하고 충남교육연구정보원이 주관하는 제4회 충남진로체험전이 '두드림으로 미래를 디자인하라'는 슬로건 아래 아산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에서 지난 9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진행되었다.
학생 스스로 진로를 탐색하고 결정할 수 있도록 돕는 진로 교육 종합 플랫폼인 이번 충남진로체험전은 3개 영역 11개 주제관으로 구성하여 운영되었다.
진로탐색관은 진로심리검사로 자신을 알 수 있도록 하였고, 직업세계관은 직업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정보 및 영상체험을 제공하여 다양한 직업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직업체험관에서는 40여종의 직업을 체험할 수 있었으며, 상담관에서 전문가 선생님들과 진로에 대한 깊은 대화도 나눌 수 있었다.
특성화고체험관에서는 특성화고등학교 학과별 체험 부스를 통해 학교와 학과에 대한 다양한 정보과 체험활동을 제공했다. 강연관에서는 개그맨 정종철, 김영희, 웹툰작가 이종범 등 10명의 멘토가 토크콘서트를 진행했다. 동아리관에서는 관현악, 댄스, 난타 등 51개의 동아리가 야외무대에서 공연을 선보였다.
제4회 충남진로체험전을 통해 논산 강경중, 서산 대산고, 천안여자상업고등학교 등 많은 충남 중고등학생들이 진로를 탐색하고 체험하며 자신의 진로를 생각할 수 있도록 하는 기회를 가졌다.
뉴스콘 뉴스팀 최이형 인턴기자 (newscon@newsconte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