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을 에메랄드빛으로 물들이며 'Party'타임을 외치던 소녀시대가 지난 18일 정규5집 앨범 'Lion Heart(라이온하트)'로 다시 컴백했다.
앨범 타이틀곡 'Lion Heart'는 60년대 복고풍 분위기의 멜로디가 돋보이는 곡으로, 여자친구가 있는데도 다른 곳에 한 눈 파는 남자를 '사자'에 비유해 '사자 같은 너의 마음을 길들이겠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중독성 강한 멜로디로 듣는 즐거움을 선사하는 것은 물론이고, 독특하게 구성된 안무로 소녀시대 멤버 8인8색의 아름다움을 한껏 발산하고 있다.
소녀시대 멤버들은 애견가로도 유명하다. 멤버들은 자신의 SNS를 통해 반려동물과의 소중한 순간들을 팬들과 공유하고 있다. 태연의 토이푸들 진저, 효연의 푸들 비비안과 바바라, 유리의 푸들 두이와 포메라니안 하니, 수영의 보리-체리-모리, 써니의 데본렉스 고양이 소금이, 티파니의 말티즈 프린스 그리고 막내 서현의 두부까지.
노래 속 'Lion'은 애타는 여자친구를 놔둔 채 한 눈 팔고 돌아다니지만 반려동물은 늘 그 자리에서 나만을 기다리고 있으니 어찌 사랑하지 않을 수 있을까. 그래서 계산적이지 않고 순수한 풋사랑을 puppy love라고 하는가 보다.
한편 지난18일부터 매회 생방송으로 진행중인 네이버 스타 실시간 개인방송 애플리케이션 V는 마지막 방송으로 25일 '2015 라이언 하트배 소녀시대 볼링대회'를 진행한다. 스페셜 MC로 슈퍼주니어 이특과 은혁이 참여할 예정이다.
▲ 서현과 두부
( 사진출처:소녀시대 인스타그램)
애견신문 최주연 기자 4betterworld@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