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반려동물 수는 약 500만 마리로 직간접적으로 반려동물을 키우는 인구는 1,000만여 명에 달하는 시대가 되었다. 주변에 5명 중 한 명은 반려동물을 키운다고 볼 수 있으며, 이젠 마트, 편의점, 동네슈퍼 곳곳에서도 반려동물용품을 흔하게 볼 수 있는 시대다.
하지만 반려동물용품에 대한 인식이나 제도적 측면은 이런 반려동물 시대의 부흥을 잘 따라가고 있을까? 현재로썬 100점 만점에 50점이 아닐까 한다. 아직은 국내 반려동물 메이커는 저가용품에 치중해 있으며 제도적인 면에도 인체용 화장품에는 적용되고 있는 전성분 표시제가 동물용 세정제의 경우 동물의약외품법에 따라 주요성분만 표시하고 있으며, 가구, 놀이용품 등은 반려동물이 입으로 물고 삼키고 하는 제품인데 아이들 놀이용품과 달리 유해성분 검사나 인증을 담당하는 기관이 전무하다.
과연 반려동물용품은 규제에서 이렇게 자유로워도 되는 것일까.
사람 평균수명이 100세 가까워지면서 함께 생활하는 반려동물의 평균수명도 함께 늘어나, 종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애견의 경우 약 15년, 애묘의 경우 약 12년으로 사람 나이로 환산하면 80세에 가깝다. 과거에는 반려동물이 수명이 짧은 탓에 아이러니하게도 암, 종양, 노화에 따른 질환 등을 걱정할 필요가 없었지만, 이제 오래 같이 산 반려동물에게서 종양. 백내장 등의 질환이 빈번해졌으며 사람과 현대화의 여파를 같이 받았기 때문인지 각종 디스크, 알레르기, 아토피 피부질환 등 산업화, 서구화 이후에 유행하는 질환마저 매우 증가 추세에 있다.
이제 반려동물과 함께 행복하고 건강한 생활을 누리기 위해선 사람 못지않게 반려동물의 건강을 이전보다 좀 더 신경 써야 할 때다.
사람에게 유해한 화학물질은 대부분 반려동물에게도 해롭다. 최근 들어 파라벤이 암과 같은 악성종양의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으며, 피부에 흡수되어 유해한 자극을 준다는 설페이트계, 코카미도프로필베타인 등 많은 화학물질이 유해성이 새롭게 밝혀지고 있으며, 이에 따라 인체용 화장품, 세정제 등에서 해당 성분이 규제에 의해 퇴출당하거나 사용량이 점점 주는 추세다.
한국애견용품연구소에서는 이러한 최근 연구결과를 토대로 새롭게 제품을 개발하여 무파라벤, 설페이트 및 코카미도프로필베타인 프리 제품을 선보였다. 또한 전제품 전성분을 공개하고 유해성분을 배제한 무방부제 타입의 피아니시모 오가닉 샴푸린스, 피아니시모 워터리스 샴푸, 피아니시모 영양보습 물티슈를 제조 판매 중이다.
피아니시모 오가닉 샴푸린스는 달콤하고 향긋한 꽃향기가 매력적인 린스 겸용 샴푸로 4종의 아로마오일과 11종의 각종 추출물이 반려동물의 피부와 모발을 부드럽게 케어해주는 제품이며, 피아니시모 워터리스 샴푸는 물 헹굼 없이 사용하는 신개념의 샴푸로 자칫 번거로울 수 있는 목욕시간을 줄여주고 부분세정이 용이하여 일반적인 목욕 외에도 산책 후, 수술 후 등 여러 상황에 요긴하게 사용가능하다.
피아니시모 영양보습물티슈 또한 무방부제 타입에 박하성분으로 상쾌한 향을 내어 연약한 반려동물의 연약한 피모는 물론이고 입안 등 민감한 부위에 안심하고 사용 할 수 있다.제품 구입은 한국애견용품연구소 홈페이지(http://www.k-ppi.com)에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