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보호단체 케어(구. 동물사랑실천협회)가 VIP동물병원과 동물구호활동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지난 22일 VIP동물병원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VIP동물병원 최이돈 원장과 서상혁 원장은 동물단체 '케어'가 구조한 동물들에 대해 치료비 50%를 지원할 것을 약속하고 동물구호활동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케어 측은 "앞으로 구조한 동물들은 전문적이고 안전한 시스템을 갖춘 VIP동물병원에서 치료받게 될 것이다. 이런 지원을 바탕으로 케어는 더욱 구조에 집중할 것이며, 두 단체는 동물보호에 적극 활동할 것."이라고 밝혔다.
케어는 2002년 설립된 동물보호단체로, 활발하고 적극적인 구호활동을 통해 시민의 동물권 인식 향상과 법 개정을 선도적으로 이끌어오고 있다.
애견신문 최주연 기자 4betterworld@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