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견신문 편집국 2015-07-02 00:00:00
"우리 아이들만이라도 데려가주세요.."
애견업체에 근무하면서 틈틈히 카메라를 둘러메고 여러 유기견 보호소에 가서 자원봉사와 함께
유기견 아이들을 카메라에 담고 있는 김삼열 작가..
새끼와 함께 있는 어미의 눈빛은 더욱 더 애처롭기만 하다.
김삼열 작가의 갤러리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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