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채널

세계최초 반려동물 O to O SNS인 퍼피랑키티랑 런칭

애견신문 편집국 2015-06-01 00:00:00

세계최초 반려동물 O to O SNS인 퍼피랑키티랑 런칭

㈜퍼피랑키티랑(대표 고재용, www.pkrang.com,)은 세계최초로 반려동물 O to O SNS 인 퍼피랑키티랑서비스를 런칭했다. 퍼피랑키티랑서비스는 반려동물 보호자와 동물병원을 연결해주는 SNS 서비스로 정확하고 올바른정보를 보호자들에게 제공해주며, 애견/애묘수첩을 완벽히 대체가 가능할 뿐 아니라 등록한 동물병원과 연동이 되어 동물병원에서 입력하면 보호자가 따로 입력을 하지 않아도 수첩내용을 볼 수 있다. 또한 퍼피랑키티랑이 자체제작한 NFC 인식표를 이용하면 반려동물을 잃어버렸을 때, NFC 인식표를 스마트폰을 통해 잃어버린 주인의 전화번호등을 알수 있으며, 산책기능과 연동이 되어 반려동물과 산책시 이동거리, 시간 및 산책한 경로를 지도에 표시해 효율적인 관리가 가능하다.

반려동물보호자들간은 커뮤니티를 통하여 정보를 공유하며, 산책, 미용, 목욕등을 기록하고 관리를 할 수 있는 기능뿐만 아니라 수의사 Q&A를 통해 반려동물을 키우면서 궁금한점이나 긴급한 사항들을 수의사들에게 질문하고 수의사들이 직접 답해주기 때문에 정확한 정보를 전달받을 수 있다.

특히 동물병원에 전용 사이버샵을 개설해주어 서비스에 가입한 보호자들이 손쉽게 제품을 구입을 할 수 있다. 동물병원에서는 재고관리부담이 줄어줄고, 보호자는 동물병원에 직접가지 않고도 원하는 제품을 살 수 있는 편의성을 제공해준다.

퍼피랑키티랑의 고재용대표는 " 퍼피랑키티랑은 단순히 반려동물보호자들만의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한 SNS가 아니라, 반려동물보호자와 동물병원을 연결시켜주는 SNS입니다. 동물병원에게 사이버샵을 제공해주고, 보호자들은 그 사이버샵을 통해 물건을 구매할 수 있고, 동물병원은 퍼피랑키티랑서비스를 통해 보호자들과의 원할한 커뮤니케이션으로 고객관리를 손쉽게 할 수 있는 새로운 O to O 개념의 서비스이며, 올바른 반려동물문화를 이끌수 있을거라고 믿고 있습니다."라고 말하고 있다.

퍼피랑키티랑은 안드로이드, 아이폰 둘다 지원이 가능하며, 플레이스토워, 앱스토어, 네이버앱스토어, 이동통신 3사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서비스 오픈기념으로 각종 이벤트를 진행하여 특히 선착순 1,000명의 신청자들에게는 NFC인식표를 무료로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ADVERTISEMENT
Copyright ⓒ 팸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