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견신문=우지영 기자] 수염을 붙인 퍼그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마음까지 녹이고 있다.
지난해 온라인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 채널 '퍼그 콜렉티브'에는 수염을 붙인 새끼 퍼그들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2마리의 퍼그는 갈색, 검정색 수염을 각각 입 위에 달고 기지개를 피고 있는 모습이다.
퍼그들은 동그란 눈을 더 크게 뜨며 주위를 두리번거린다. 4주된 퍼그들에게는 어울리지 않을 수도 있지만 귀여운 신사의 느낌을 강하게 주고 있다.
한 퍼그는 수염이 떨어지자 바닥에 떨어진 수염을 다시 붙이려고 얼굴을 바닥에 가져가며 귀여움을 자아냈다.
한편, '퍼그 콜렉티브' 채널은 현재 1만9천여 명의 구독자가 있으며 애견가 중에서도 특히 퍼그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우지영 기자 wjy@dognews.co.kr